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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SKU

SKU 06122501 스타벅스 몬테소리점 _ 강남에 위치한 스타벅스 몬테소리점. 몬테소리.. 이거 무슨 학습지인가 그런거 이름 아닌가-.-? 아마 빌딩에 그런 게 있는 듯..ㅋㅋㅋ 로고 사인이 있는 쪽과 반대편 두 군데의 입구가 있다. january 2011 Panasonic Lumix LX5 iPhone 3Gs ⓒ 2009 CACADUGAR.COM.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s
SKU 06017801 스타벅스 우성사거리점 _ 서울은 정말, 스타벅스가 한 블록 갈 때마다 있더라니-.-.. _ 매장이 조금 작은 편이라서 디카로 찍기 뻘쭘한 마음에 음악 듣는 척 하면서 아이폰으로 찍었다-.- 300만 화소로 이렇게 찍을 수 있는 건 푸딩의 위력이라고 해야겠지ㅋㅋ january 2011 Panasonic Lumix LX5 iPhone 3Gs ⓒ 2009 CACADUGAR.COM.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s
SKU 05904501 스타벅스 뱅뱅점 _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 한 복판에 왜 뱅뱅이란 이름이 붙은 공간이 있는 지 모르겠다ㅋㅋㅋ 의류브랜드 뱅뱅 홍보하는 거 같아-.-.. 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검색해보니 사거리에 정말 뱅뱅 사옥이 있어서 그런 거라네, 흠흠 조금 무섭군! january 2011 Panasonic Lumix LX5 ⓒ 2009 CACADUGAR.COM.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s
SKU 05832601 스타벅스 뱅뱅사거리점 _ 양재역에서 조금만 걸어 올라 오다보면 만날 수 있는 스타벅스 뱅뱅사거리점. 326호점이면 신설 매장이니 그만큼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다-.-ㅋㅋ _ 아침이라서 그런 건 지는 몰라도, 분위기가 정말 집 앞 카페에 온 느낌이랄까. 강남 한 켠에 있다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분위기가 집 근처 동네 카페 온 느낌이었다. _ 정말 집이 근처인 것 같은 아이들도 왔었다-_-... 정말 우리 집 앞에도 이런 곳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ㅋㅋ january 2011 Panasonic Lumix LX5 ⓒ 2009 CACADUGAR.COM.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s
SKU 05715701 스타벅스 양재역점 _ 정말 무모한 도전이다. 걸어서 양재역부터 코엑스까지-.- 원래는 더 긴 일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데다가 미칠 듯한 영하 14도의 날씨에 도저히 감당을 할 수가 없어서 중도 포기였다-_-... _ 스타벅스 양재역점은 양재역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데, 그걸 못 찾아서 여기저기 헤매고 다녔다-_-.. _ 생각보다 자그마한 매장이라서 들어갔는데 좀 뻘쭘했다. 첫 스타트를 이렇게 찝찝하게 끊어서 마음이 별로였던-.- 그래도 서울은 매장이 많아서 굳이 안 사 먹고 들어가 있어도 딱히 눈치 보이고 그런 건 아니지만. january 2011 Panasonic Lumix LX5 ⓒ 2009 CACADUGAR.COM. All rights reserved.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
SKU 05632501 스타벅스 대전세이5층점 _ 굳이 요즘은 1층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건물 내부에 입점한 매장이 눈에 띄게 많아 진 것 같다. 스타벅스는 항상 골드존인 건물 1층에 자리를 잡는다고 들었는데, 그 골드존의 기준도 요즘은 많이 바뀐 듯. 물론 백화점처럼 장사가 될 만한 건물이나 그렇겠지만-.-ㅋㅋ 하긴, 요즘 얼마나 많은 카페들이 온갖 건물의 1층을 잡고 있는데, 스타벅스가 들어갈 자리도 별로 없겠지. _ 대전 세이백화점은 지방 백화점 중에 유일하게 지금까지 살아남았다고 한다. 장사가 워낙 잘되서 세이2, 세이3라는 별관까지 만들었다고ㅋㅋㅋ 스타벅스는 세이2에 들어가있다. 바로 옆은 할리스 커피-.-ㅋㅋ _ 왜 이렇게 나무가 많나 싶었더니, 친환경 매장 컨셉이라면서 국내 폐교의 목재를 가져와서 인테리어를 꾸민 매장이라고 한다. 은근히 ..
SKU 05511001 스타벅스 은행동점 _ 은행동-.-ㅋㅋㅋ 동네 이름 참 신선하다ㅋㅋㅋ 대전에서 처음으로 생긴 매장인 듯 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장이 꽤 깨끗한데, 아마 리모델링을 한 번 거친 것 같다. 만약 그런 거라면, 이왕 하는 거 간판도 좀 뜯어 고치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간판..
SKU 05435401 스타벅스 대전호텔점 _ 국내 최초로 호텔에 입점한 스타벅스 매장. 그러고보니 그 많은 호텔 중에 스타벅스가 들어간 호텔은 하나도 없는 것 같네.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ㅋㅋㅋㅋㅋ _ 매장명이 대전호텔점이니까 당연히 대전호텔이라는 호텔이 있는 줄 알고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아무도 모른다더라. 뭐지, 싶어서 물어보니까 호텔 이름은 하히호 호텔이라더라-.- 낚였다. 하히호는 김호민 대표가 행복(Happiness)과 가치(Highness), 소망(Hopeness)의 머리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동아닷컴 출처-_-.. _ 입구 간판이 더 매력적인데, 바깥 쪽 간판 밖에 찍지 못 했다. 경비 아저씨가 지키고 있어서 어딘지 사진을 찍으면 못 찍게 막을 것만 같아서-_-.. 소심한 나.. _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구석자리ㅋㅋㅋㅋㅋㅋ 저..
SKU 05330201 스타벅스 둔산은하수점 _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쪽에 있는 둔산은하수점인데, 딱 보자마자 바로 스타벅스란 이런 것이다-_- 라는 느낌을 받았다. 미국이나, 아니 오히려 일본 스타벅스의 매장틱한 느낌이 1000% 묻어나는 비교적 신설 매장. 대전 둔산동 주변 자체가 조금 일본의 어느 도시스러운 느낌이 나기는 한다는데, 정말 여기는 주변 분위기랑 딱 조화롭게 어울리는 듯! _ 플로어가 시원시원한 게 보기 좋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 그래도 시원한데, 테이블도 넓다고 마냥 다닥다닥 붙여 놓은 게 아니고 저렇게 띄엄띄엄 놓아서 한결 탁 트인 느낌. _ 안 쪽으로 조금 들어 와 보면 _ 저건 삼산동점에도 있는 그림-.-.. 저건 여기랑 좀 안 맞는 느낌인데.. _ 이렇게 구석진 공간이 있다는 거. 구석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
SKU 05226001 스타벅스 대전둔산동점 _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바로 맞은 편에 둔산미래빌딩 2층에 있는 대전둔산동점. 스타벅스는 항상 1층에만 자리 잡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2, 3층부터 시작하는 매장도 참 많은 것 같다. 그래도 뭐, 1층부터 올라가는 형식이긴 하지만. _ 들어가는 입구. _ 여기도 꽤 넓은 플로어를 가진 매장이다. 손님들 들어와도 잘 안 보여서 인사를 굳이 안 해도 되서 좋겠더라-_-ㅋㅋ _ 여긴 왜 이런 난해한 그림을 걸어 둔 걸까ㅋㅋ _ 반대쪽에서 바라본 모습.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성남동을 크게 넓혀 놓은 매장같다ㅋㅋㅋ _ 그런데 이 매장은 와이파이가 잘 안 잡히더라-.-? 그래서 물어봤더니, 폰으로 하면 잘 안 되고 노트북은 잘 잡힌다던. 뭐지... january 2011 Panasonic Lumix LX5 ..
SKU 05128401 스타벅스 대전탄방점 _ 내가 좋아하는 스타벅스 흰색 로고ㅋㅋㅋ 저런 매장 너무 마음에 든다. 하단역점인가? 거기도 저렇던가, 맞나?... 또 어디더라.. 기억이 안나네-_-; _ 아.. 소파 너무 좋다-_-ㅋㅋ 밤새고 달려온 거라서 푹신푹신한 소파에 몸을 뉘이고 한숨 자고 싶었지만 아침부터 무슨 진상 손님 취급 받기 싫었던 양심있는 나ㅋㅋㅋㅋㅋㅋㅋㅋ _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매장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넓어서 엄청 놀랐다. _ 저건 화장실로 나가는 문. 약간 붉은 계열이 많은데, 이런 매장을 Roast 매장이라고 하던가. 분위기도 좋고. 여긴 아직 하이 프로파일인가 뭔가 하는 그런 인테리어 하기 전 매장인 듯 하다. 난 사실 이게 더 좋은데-_-.. 새로 하는 인테리어는 너무 적응 안 되. january 2011 Panas..
SKU 05025001 스타벅스 대전시청역점 _ 대전 시청역 쪽에 있는 스타벅스인데, 그 좋은 자리 다 놔두고 왜 이런 곳에 있는지-_-;; 찾는다고 고생했다.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등 웬만한 카페들 모여있는 곳에 있겠지, 싶어서 그 쪽을 계속 돌아다녔는데 없더라.. 아마 여기 스타벅스 옆이 커피빈이었나 그랬긴 하지만 아무튼.. 커피빈은 엄청 크더만; _ 사실, 아무것도 안 사먹고 그냥 앉아만 있으려고 들어갔는데.......... 매장이 쵸큼 작았다. 작은 건 문제가 되지 않는데 내가 숨을 공간이 없다는 거-_-............ 아무리 제 3의 공간이지만 눈치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인사까지 하면서 반겨주는데 안 사 먹기도 그렇고 그래서.. 아침이니까 브런치 세트 먹은.. 내 통장... 출혈이..... january 2011 Panas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