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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5 TOKYO

東京 Blue Bottle Coffee 青山 / 도쿄 블루보틀 커피 아오야마 _ _ 뉴욕에서 온 안티 스타벅스 카페 블루보틀 커피가 요즘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오픈 전부터 매장 앞에 줄을 서서 커피 한 잔을 사기 위해 30분씩 기다릴 정도로 인기라는데, 마치 그 모습이 애플의 신제품을 사기 위해 애플 스토어에 모여든 사람들을 보는 듯 하다고 하여 블루보틀 커피를 커피계의 애플이라고도 한단다. 또한 주문받을 때에도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손님의 이름을 입력하고 계산도 하는 모습이 그냥 왠지 애플과 연관되는 이미지가 느껴지기도 한다. _ 한 잔의 커피를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려 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간보다 한잔의 커피를 위해 완성도 있는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스타벅스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또한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옷차림 등 개성있는 직원들의 모습이 요즘 사람들의 취향..
無印良品ステーショナリー / 무인양품 문구류 _ _ 이번 도쿄 여행에서 득템한 것들 중 가장 맘에 드는 무인양품 문구류들. 후쿠오카 텐진 무인양품의 경우 5000엔 정도 이상이면 면세를 받을 수 있었지만 유락쵸 무인양품의 경우 1만엔 정도 이상을 구입해야만 면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면세 캐셔도 2층에만 한 곳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 이외의 층에서 계산하려고 하면 안 받아줌ㅋㅋㅋㅋ 또한 식품이나 화장품과 같은 소모성 품목은 면세에서 제외된다.. 그래서 1만엔을 굳이 채우려고 매장을 몇 바퀴나 돌았는지 모름ㅠㅠ... 아무리 무인양품이라지만 다 사고 싶은 건 아니니까 살만한 물품 찾는다고 그 넓은 매장을 돌아다닌다고 고생고생했다.. _ _ 이 철제 상자는 가격대비 꽤 괜찮은 제품인 듯. 형태가 몇 가지 종류가 더 있었는데 가격도 거의 500엔, ..
原宿 東急プラザ / 하라주쿠 도큐플라자 __하라주쿠는 역시나 별로 갈 일이 없었는데, 오모테산도 근처이기도 하고마침 도큐플라자에 있는 스타벅스가 그렇게나 좋다고 해서 가보기로 함..사실 예전에 하라주쿠 갔을 때에는 도큐플라자 지나가면서 그냥 그러네.. 하고 지나갔었는데ㅋㅋㅋ스타벅스 레터 로고 건물에 달려 있는 거 그냥 귀여워서 한 컷 찍은 것 밖에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정보력이 중요한 건데...__재래선으로는 하라주쿠역이지만 도쿄메트로를 타면 메이지진구마에(하라주쿠)역으로 나와야 한다.__도큐 플라자_5층인가 올라가면 스타벅스가 있고 이렇게 옥외에 넓은 정원이 있어서 경치가 좋더라.봄이나 가을이면 정말 좋았을 것을 여름이라서 완전 쪘어..ㅠㅠ_도쿄._하라주쿠._라인 스토어 있어서 그냥 들어가 봄.. 끝..!
東京 表参道 / 도쿄 오모테산도 _ _ 오모테산도도 이번에 정말 많이 못 돌아다녔다..ㅠㅠ.. 오모테산도에 간 것도 그저 블루보틀 커피와 라코스테 가고 싶었을 뿐. 라코스테도 1만엔 이상이면 택스프리 해주더라. _ _ 오모테산도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모습.. _ 도토루 매장이 되게 길쭉해. _ _ 오모테산도 중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니 이런 오모테산도스럽지 않은 곳이 나옴(....) _ _ 걷다보니 뭔가 녹턴 앨리에 빠진 것 같은 이상한 곳이 나와서 들어가 봤는데 가게는 뭐 다 문닫혀 있고 이뭐ㅋㅋㅋㅋㅋㅋㅋㅋ _ 포르토피노..? 뭔지 몰라도 이탈리아어나 스페인어 같아서 유럽 어디 명소인가 싶었더니 이탈리아 도시라네. _ 그래서 이런 게;;;; 저건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정말 성당이나 이런 건 아닌 거 같은데.. 자료 찾기도 귀찮아ㅋㅋㅋㅋㅋ..
六本木 DEAN & DELUCA MARKET / 롯폰기 딘앤델루카 마켓 __지도보고 찾아갔더니 나온 딘앤델루카 마켓 매장.한 곳에 딘델이 두 곳이나 있을 정도라니 역시 롯폰기는 남다르구나.._그런데 에코백은 그 카페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여기는 에코백은 따로 없더라.한정 판매 상품 세트 이런 거 팔고.._여름 한정으로 저녁에는 맥주도 판다네요... ㅠㅠㅠ...._저 에코백이 갖고 싶었는데 안에 내용물은 맘에 안 들었던 구성..__맛있겠다.. 딘델이라면 분명 다 맛있을 거야.._푸딩?_딘앤델루카는 이런 식기나 주방용품이 갖고 싶게 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나는 나중에 내 집 마련하면 부엌은 딘델로 다 채울 거다.......ㅠㅠ__트러플 소금? 트러플 초콜릿 들어간 줄 알았는데 아마 버섯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_여기도 마켓 매장이긴 하지만 역시나 레스토랑도 겸하는 매장이라서 이렇게 식사할 ..
六本木 DEAN & DELUCA CAFE / 롯폰기 딘앤델루카 카페 __그나마 가까이 있던 딘앤델루카 매장을 검색해보니 롯폰기여서 롯폰기로 갔다.생각보다 쉽게 딘델 매장을 찾아서 신나했는데_아기자기한 매장... 근데.. 판매하는 제품들도 아기자기하네.. 난 후쿠오카 딘앤델루카를 생각했는데여기는 그냥 카페..? 빵 몇 개랑 에코백 몇 개만 판매하는 매장이었다;;;;;;;;;난 이것저것 아이템 좀 득해 가려고 했는데 완전 실망..__그래서 짜증나서 계획에도 없던 프라페를 먹기로 함.._빵 나랑 음료 하나에 907엔..ㅠㅠ_맛챠 프라페는 솔직히 그냥저냥이었는데, 뭐 일본에는 워낙 맛있는 맛챠 디저트가 많이 있다 보니.._그런데 이 시나몬 롤은 감동이었어.............무슨 시나몬 롤이 이렇게 촉촉하고 부드럽고 달콤하고 쫀득쫀득하다니..._다른 딘앤델루카 매장은 없는지 ..
六本木 東京ミッドタウン / 롯폰기 도쿄 미드타운 ___사실 이번 도쿄여행은 2박 3일이긴 했지만 딱히 일정을 짠 게 없었고,그저 블루보틀 커피와 인스파이어드 바이 스타벅스 매장만 가면 되었기 때문에 그 외 시간엔 뭘 해야 할 지 몰랐다ㅋㅋㅋㅋㅋ그래서 딘앤델루카나 가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역시 매장이 별로 없어서도쿄 미드타운에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기로 함. (딘델 포스팅은 나중에)_도쿄 미드타운은 그냥 커다란 쇼핑 공간 같은 곳.. 별 건 없는 듯.. 내가 몰라서 그렇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_안내판이 되게 심플하더라. __유니클로는 11시부터 엽니다._하마사키 아유미는 아직도 나오는 듯. 대단하다._후지필름ㅠㅠ.. 요즘 카메라는 후지필름 밖에 관심이 없다. 앞으로도 계속 후지필름만 쓸 것 같은..__걷다걷다 걷다보니 여기까지 옴._네.. 롯폰기였습니다.....
東京メトロ銀座駅 / 도쿄메트로 긴자역 __이번에 구입했던 도쿄메트로 프리패스 2일권 덕분에 지하철은 여기저기 맘대로 타고 다녔다.한 정거장 타고 내리고 다시 타고 그랬던.. 정말 본전은 다 뽑아 먹은 듯.__긴자역._미츠코시로 나오면 보이는 긴자 모습.여기도 참 변한 거 없이 거의 그대로인 듯.. 그래서 그냥 구석구석 안 보고 잠깐만 보기로 했다.사실은 긴자는 굳이 가려고 한 게 아닌데 그냥 추억돋아서 지하철에서 그냥 한 번 내려본(.....)__미츠코시 2층 라뒤레. 가 볼 걸 그랬나. 한국보다 마카롱도 싸던데.마카롱 키홀더나 하나 사올 걸 그랬다...__애플 스토어._귀찮아서 안 들어가 봄._
東京 南千住ホテルふくだや / 도쿄 미나미센쥬 호텔 후쿠다야 _ _ 시즈오카 시미즈에서 다시 도쿄로 가려고 버스를 탔다. 왔을 때랑 반대로 시미즈역에서 아타미, 다시 우에노로 가는 여정. _ _ 일본 버스는 참 신기한 게 아직도 이런 버정에 이런 시각표가 붙어 있다. 언제 올지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데 그래도 제법 적혀 있는 시간에 맞춰 와서 시간만 알면 큰 불편함은 없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몇 정거장 전이라는 표시가 나오더라. _ 전광판..은 아니고 그냥 뒤에 전구가 있어서 5정거장, 3정거장, 1정거장 전에 버스가 지나가면 해당 칸에 빨갛게 램프가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한국 버스 정류가 시스템을 따라오려면 일본은 멀었다.. _ 도카이도선을 타고 아타미로 간 뒤 아타미에서 우에노까지 가는 열차로 갈아탔다. 그런데 거기에 일반칸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