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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7 FUKUOKA

福岡 / 太宰府 / 다자이후텐만구(太宰府天満宮) ③ | 주변도 산책하기 좋은 다자이후텐만구 다자이후가 사실 신사만 보고 나오면 별 것 없기는 하지만 주변을 조금만 벗어나서 돌아다니면 조용하게 산책하기도 좋고박물관도 있어서 이래저래 볼 게 많은데 다들 그냥 신사만 보고 스타벅스만 갔다가 오는 듯 하다.물론 다른 관광지에 비해서는 볼거리가 너무 없긴 하지만, 그냥 왔다가 가기에는 아쉬우니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다자이후 신사 자체보다는 그 주변의 풍경이 난 더 좋다.조용하고 일본스럽고 천..
福岡 / 太宰府 / 다자이후텐만구(太宰府天満宮) ② | 오래된 나무, 초록, 자연이 함께 다자이후텐만구로 이어지는 입구에는 커다란 나무와 잎들이 가득 어우러져 있는데 나무의 이끼도 정말 크고 신기한 느낌이 든다. 마치 토토로나 모노노케 히메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그런 느낌. 다자이후텐만구는 정원 구경하는 것도 참 재밌다. 11시나 12시 정도만 되어도 이렇게 사람이 많아진다.  거의다 중국인과 한국인들.  일본 신사 치고는 꽤 화..
福岡 / 太宰府 / 다자이후텐만구(太宰府天満宮) ① | 후쿠오카 필수 여행 코스, 다자이후텐만구 후쿠오카가 고대부터 한국과의 교류도 잦고 지역 자체는 역사가 오래된 곳이지만 오늘날은 유적지는 그다지 없는 그런 도시이다. 그나마 후쿠오카 시내에서 가까이 갈 수 있는 곳 중 일본 문화나 옛 유적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다자이후텐만구. 학문의 신 스가와라 미치자네를 모시는 신사인 텐만구의 총본산인 만큼 규모도 꽤 큰 신사이다. 텐진에서 지하철로 이동할 수는 없어서 니..
福岡 / 天神 / 벤텐도(弁天堂) 명란 모츠나베 | 도심 속 일본 가옥 다이닝, 벤텐도 일본 친구가 데려가 줘서 한 번 가본 적이 있는 텐진의 벤텐도. 2층 건물에 내부에는 자그마한 일본식 정원도 갖추어져 있는 아름다운 식당이다.알고 봤더니 건물은 100년이나 된 역사 있는 건물이라고 한다. 현관은 서양식, 내부는 일본 가옥의 모습이 어우러진 다이쇼 시대의 느낌을 간직한 건물.런치 때에는 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고 저녁에도 만석인 경우가 많아서 저녁에 방문했을 때에 자리가 없어..
福岡 / 博多 / 이치란 돈코츠 라멘(一蘭) | 라멘을 즐기는 독창적인 시스템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후쿠오카에 살 때에도 매번 지나다니는 그 많은 이치란 매장을 보고도 한 번도 이용한 적이 없다. 원래 가까이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갈 수 있으니까 다음에 가봐야지, 하면서 결국 못 가고. 이치란이 맛도 맛이지만 특유의 그 주문 방법과 독서실과 같은 칸막이로 된 내부 인테리어가 유명하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딱히 굳이 가야겠다는 생각을 못했었다가 이번 여행에서는 같이 간..
福岡 / 天神 / 우오스케 쇼쿠도(魚助食堂) | 가성비 좋은 사시미 맛집 후쿠오카 텐진 파르코 신관 지하는 맛있는 게 참 많은 곳이다. 유학생 때에는 외식보다는 그냥 기숙사에서 밥 먹는 게 더 편했던 지라 잘 몰랐지만.알았어도 돈 없다는 핑계로 안가던 그런 곳을 여행 때 다 가보는 중(....)아무튼 우오스케 쇼쿠도는 밥 공기 위에 사시미를 원하는 만큼 쌓아 올려 먹을 수 있는 사시미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매일매일 사시미 종류가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 같다. 보통 5종류라고 하는데 이날..
福岡 / 大濠公園 / 카페 비미(カフェ美美) | 한잔 한잔 정성으로 내린 커피 늘 하는 소리이지만, 후쿠오카에서 살 때에는 알지도 못했던 후쿠오카의 명소를 이제서야 알게 되어 여행 중에 찾아가고는 하고 있는데,오호리 공원 근처에 있는 카페 비미 또한 얼마 전 알게 되어 이번 여행 때 방문하게 되었다.카페 비미에 대해서 공식적인 자료나 정보를 얻지는 못했지만, 주워들은 바로는 후쿠오카 뿐만 아니라 일본 내에서도 명성 있는 카페라고 한다.드립 커피이지만 일반적인 종이 필..
福岡 / 大濠公園 / 오호리 공원 | 후쿠오카 사계절 힐링 명소 옛 후쿠오카 성터의 해자를 활용하여 만든 도심 속 후쿠오카 시민들의 휴식 공간 오호리 공원. 호숫가를 따라 2km가 넘는 산책로와 곳곳에 있는 카페가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여행 중 한가롭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장소이다. 한국 관광객들도 참 많이 찾는데, 아마도 공원 안에 있는 컨셉 스타벅스 때문인 듯. 위치도 꽤 괜찮다. 텐진에서 지하철로 2정거장 밖에 걸리지 않아서 걸어..
福岡 / 大濠公園 / 스테이크 하우스 폰도 / 와규 키리오토시 | 교토 본점의 와규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이크 하우스 폰도는 교토에서 시작해서 일본 여기저기에 매장을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 드라이 에이징 와규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미국에서 숙성된 소고기의 맛에 매료된 오너가 카고시마의 목장에서 숙성하기 좋은 소를 찾게 되었고 이를 숙성시켜 손님들에게 판매하게 되었다나. 일본 내에서도 꽤 여기저기 매장이 있는 듯 하니, 일본 여행 중 합리적인 가격에 와규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찾아도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