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앞에 서있는 레터사인 간판이 눈데 띈다. 개인적으로 글자가 옆으로 누워있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포항대이점은 매장 앞에 3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있지만 역시나 다 만차였다.
뭔가 자꾸 주차정보만 이야기하게 되는 듯(….)
매장 내부는 그렇게 넓지는 않아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았는데도 시끌시끌했다.
연두색 계열이 좀 많았던. 어두운 매장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밝은 초록색 게열을 많이 사용한 매장도 좋은 것 같다.
연두색이라고 하니 송파사거리 스타벅스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