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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見寺

興津 清見寺 / 오키츠 세이켄지(청견사) ③ _ _ _ 어떻게 이런 분위기가 날 수 있지. 이런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고 대단한 일인 듯. _ 왕좌네요. _ 뭔가 이런 곳에 오면 참선해야 할 것 같은 기분. _ 다다미가 되게 고급져 보였다. _ 용그림이 되게 리얼하던데. 누가 그린 걸까. 이것도 조선통신사들이 그린 걸까. _ 도쿠가와의 문양이랑 비슷한데 이것도 다 같은 건가? _ 2층으로 올라가면 저 멀리 바다도 보인다. _ 관람을 마치고 다시 나오는 길.. 개구리 조각상이 인상적. _ 여기가 불당인 듯. _ 불상이 참 많더라;; 신기함... _ 조금만 더 역사를 알고 정보를 알았더라면 더 많이 보고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오래된 사찰이나 문화재 탐방 좋아는 하는데 아는 게 없으니 늘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럴 때만 역..
興津 清見寺 / 오키츠 세이켄지(청견사) ② _ _ 신발을 벗고 올라 갔더니 이런 곳이 먼저 보였다. 나무판에 뭔가 글귀가 많이 적혀있는데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던.. 나중에 한 바퀴 돌고 내려올 때 스님 몇 분이 저기서 열심히 글을 쓰고 계시더라. _ _ 청견사 내부 입장료는 300엔. _ 화장실 들어가는 곳도 절스러워.. _ _ 내부가 정말 일본스럽더라. 목재이지만 일본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 _ 생각보다 내부가 엄청 넓었는데 일왕도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나 보더라. 여기저기 사진이 있던. _ 분위기 좋다. _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마가와 측에 인질로 잡혀 있던 시절 사용하던 공간이라는데, 한 번 개축은 했는데 기둥이나 마루 등은 원래 그대로의 것이란다. _ _ 이런 곳에서 살았었군요..! _ 마츠오 바쇼도 여기 머물렀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잘..
興津 清見寺 / 오키츠 세이켄지(청견사) ① _ _ 여행 전 조금만 더 여유가 있어서 시즈오카에 대한 정보를 알아갔더라면 좋았을 텐데. 세이켄지(淸見寺, 청견사)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다가 친구의 지인분이 데려가 주셔서 알게 되었다. 세이켄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좋아했던 사찰이라는데, 임진왜란 이후 에도 막부를 설립한 이에야스가 조선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통신사 파견을 요청했고 임란 전의 통신사는 교토까지 방문했으나 에도(도쿄)로 거점이 옮겨지면서 에도까지 가기 위한 마지막 숙소로 세이켄지가 이용되었다고 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통신사 사절단들을 위해 특별히 세이켄지를 숙소로 선정했다고. _ _ 동해명구라는 현판은 조선 후기 왜학 역관이었던 현덕윤이 썼다고 한다. _ 들어가는 입구. _ 지장보살들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지장 보살이 참 귀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