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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目黒

東京 / 中目黒 / 나카메구로 코우카시타(高架下) | 오래된 고가도로 아래가 핫플레이스로 나카메구로역 고가도로 아래에는 오래된 선술집이나 낡은 가게들이 있었다는데 이곳을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도쿄의 핫플레이스가 된 나카메구로. 원래부터 나카메구로는 벚꽃 명소라서 유명하기도 했고 근처에 다이칸야마도 가깝고 하니 관광지로서도 좋은 곳인데 이렇게 코우카시타가 새롭게 단장하면서 돌아다니기 정말 좋은 장소가 되었다. 코우카시타(高架下)는 말 그대로 고가도로 아래라는 뜻. 도쿄메트로 나카메구로역에서 나왔더니 바로 이런 풍경이. 건너편에 보이는 건 새로 생긴 츠타야와 스타벅스. 츠타야X스타벅스는 언제나 옳다. 다른 건 몰라도 일본 사람들은 깨끗한 거리를 걸어다녀서 참 좋겠다. 고가도로 기둥마다 숫자가 써있던데 굳이 왜 번호를 매겨놨을까, 했는데 가게가 많다 보니 위치..
東京 / 中目黒 / 블루보틀 커피 나카메구로 | 사실 난 블루보틀 커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언제부터인가(물론 블루보틀이 도쿄에 처음 생기고 나서부터이겠지만) 인스타며 어디며 죄다 블루보틀 얘기 뿐이라, 물론 나는 미국이랑 관련 없는 사람이라 미국에서는 이게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본, 그리고 일본/도쿄/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온통 블루보틀, 블루보틀 해서 작년인가 한 번 오모테산도에 있는 블루보틀 매장을 방문해 본 적이 있다. 확실히 인테리어나 컨셉 자체가 정말 새롭고 스타벅스 같은 곳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분위기 때문에 가서 책 한권 읽기 참 좋은 카페구나, 했는데 사실.. 카페가 중요한 건 뭐니뭐니 해도 커피맛 아니겠나. 사람들은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라떼처럼 우유가 들어가는 종류는 원래 웬만큼 맛없지 않고서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