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U 27617301 스타벅스 신사2점

카페가 아무리 떠드는 장소라지만, 떠드는 것도 정도가 있지..

다른 사람이 자기 얘기 듣고 흉보는 건 생각도 못하고…….

아무 것도 안 시키고 앉아 있는 건 둘째 치고 시끄럽게 떠들고 말이얌…

서울이라고 사람들이 다 조용하고 그런 건 역시 아닌 듯..

조용히 말하면 못 알아듣나.. 매장이 조용할 때에는 알아서 분위기 보고 작게 좀 말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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