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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ne

静岡浅間神社 / 시즈오카 센겐신사 _ _ 슨푸공원에서 센겐신사로 걸어갈 수 있다고 하여 불에 타는 것 같은 날씨였지만 걸어가기로 했다. 버스로도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걸어갈 수 있는 정도면 굳이 버스 안 타도 되겠지 했는데 이 날 더위가 정말 최악이라 얼마 안 되는 거리인데도 걷다가 지쳐서 쓰러질 뻔....ㅠㅠ.. 슨푸공원에서부터 땡볕에 너무 돌아다녔던 게 문제였던 듯. _ _ 일본의 거리는 정말 좋다. 이런 분위기 정말 정말 좋으다. _ 알고 봤더니 슨푸공원에서 센겐진쟈로 이어지는 길이 센겐진쟈도오리라던. _ 요렇게 센겐신사 도착. 도리이가 색이 바랜 게 뭔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_ 신사에 오면 왠지 기도를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아직까지는 내가 신사에서 기도를 하는 건 뭔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ㅋㅋㅋㅋㅋ _ 그래..
小梳神社 / 오구시 신사 __ _ 시즈오카 파르코 바로 앞에 있는 오구시 신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랑 관련이 있는 신사라고 한다.그렇다고 한다(.....) _ _ 뭔가 준비 중인 듯 비워놓은 모습. _ 작지만 경치 좋았던 연못과 돌다리. 그리고 사람 얼굴 닮은 징그러운 잉어들;;;;;;;;잉어들이 피곤한 지 다들 모여서 졸고 있더라. 꾸벅꾸벅 뻐끔뻐끔거리면서... __ _ 여행 다닐 때 저런 나무 의자 하나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도쿄에서 중국인들이 저런 형태의 플라스틱 의자 들고 다니면서온데만데 다 앉아 있는 거 보고 그냥 벤치에 앉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했다. _ _ 하얀색 쵸칭들 이쁘다...! _ 도리이도 있고. 도심 속에 있는 신사치고는 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였다.쇼핑하다가 잠시 들러서 일본적인 느낌 느끼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