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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zuoka

静岡 / 시즈오카 맛집 / 나나야 맛챠 아이스크림 | 세상에서 가장 진한 맛챠 아이스크림 맛챠/녹차로 유명한 시즈오카 지역은 이를 활용한 상품들로도 유명한데 시즈오카시 고후쿠쵸에 있는 나나야(ななや)는세상에서 가장 진한 맛챠 아이스크림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다. 1단계부터 7단계까지 맛챠의 농도를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매주 수요일이 휴무라고 한다. 뭣도 모르고 수요일 갔다가 문닫혀 있어서 실망하고 다음 날 다시 방문.작년에도 와봤긴 했지만 그래도 이번 여행에도 꼭..
静岡 / 시즈오카 / 마크 이즈(MARK IS) | the landmark is here. 마크 이즈(MARK IS)는 시즈오카와 요코하마에만 있는 쇼핑몰인데, 2018년 하반기에 후쿠오카 시사이드 모모치에도 새로 오픈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시즈오카에는 2013년 4월에 오픈했고, 같은 해 6월에는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점이 오픈을 했다.마크 이즈가 대체 무슨 뜻인가 했는데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봐, 여기가 바로 이곳의 랜드마크! 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JR도카이도본선 이용하..
静岡 / 臨済寺 / 린자이지 | 세이켄지, 호타이지 그리고 린자이지 시즈오카의 중부를 스루가(駿河)라고 부르며 이 스루가의 3대 사찰이 바로 세이켄지(清見寺), 호타이지(宝泰寺) 그리고 린자이지라고 한다. 조선통신사와도 관련이 깊은 절인 세이켄지와 호타이지. 린자이지는 조선통신사와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마가와 가문에 의해 지어진 사찰로 타게다 신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두 번의 전란으로 불탔으나 이후 재건되었다고 한다. 세이켄지 관련 이..
静岡 / 시즈오카 맛집 / 쵸지야(丁子屋) ② | 히로시게의 우키요에에도 등장한 쵸지야 에도 시대 조선통신사들이 에도(도쿄)로 가기 위한 루트에 위치한 시즈오카. 길이 있는 곳에는 사람이 모이게 마련인데 시즈오카에도 이러한 위치적인 특성 때문에 숙박업이 당시 많이 발달해 있었다. 지난 번 방문한 시즈오카의 유이도 그러한 동네 중 하나이고.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작품이나 소설, 고전 시가 등에서 이러한 '마루코의 토로로 지루' 쵸지야에 대한 묘사가 등장..
静岡 / 시즈오카 맛집 / 쵸지야(丁子屋) ① | 토토로? 토로로? 그게 뭐예요? 일상 음식 중에 '마'를 자주 접하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 보통 마라고 하면 마즙이 먼저 떠오르는 나에게 마를 한끼 식사용 음식으로 먹는다는 건 생소한 일이었다.일본에서는 마를 갈아서 즙을 낸 다음 여러 재료와 함께 섞거나 해서 요리를 만드는데, 마즙 자체가 많이 끈적거리지 않은가. 마치 낫토처럼.이 마즙에 일본 된장국을 풀어서 밥 위에 뿌려 먹거나 후루룩 마시는 음식을 일반적으로 '토로..
静岡 / 吐月峰紫屋寺 / 도겟뽀 사이오쿠지 ② | 노래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정원 사계절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도겟뽀 사이오쿠지의 정원은 그 자체로도 입체적인 예술 작품을 보는 느낌이다.본당에서 입구 정면 쪽으로 바라보면 정원의 나무와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가 한폭의 그림과 같은데그 산등성이의 모습이 마치 후지산과 같다 하여 후지산을 감상하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봄의 야마자쿠라가 피면 봄의 노래를, 여름의 녹음이 우거지면 여름의 노래를, 단풍이 불거지면 가을의 노래를, ..
静岡 / 吐月峰紫屋寺 / 도겟뽀 사이오쿠지 ① | 금각사, 은각사 그리고 도겟뽀 사이오쿠지 이번 시즈오카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그리고 가장 만족했던 곳은 도겟뽀 사이오쿠지였다.잘 알려지지 않은 산동네 작은 절이지만 역사와 풍경, 아름다움은 아직도 감동적으로 머리에서 맴돌고 있다.도겟뽀(吐月峰, とげっぽう)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달을 토해내는, 토해내듯 내뿜는 봉우리라는 뜻인데사이오쿠지 절의 정원 너머로 보이는 산봉우리에서 달이 살랑거리며 떠오르는 모습이 마친 달을 토해내는&..
静岡 / 駿府匠宿 / 슨푸 타쿠미슈쿠 | 시즈오카의 전통 공예 체험 이전 쿠노잔 도쇼구 포스팅에서 시즈오카가 일본 최고의 프라모델 왕국이 된 배경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시즈오카는 에도시대 때부터 많은 기술 장인들이 모이게 된 지역이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프라모델 같은 공예 산업을 발달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시즈오카시 스루가구에 있는 슨푸 타쿠미슈쿠, 말 그대로 장인들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인 이 곳에서 다양한 시즈오카의 전통 공예를 체험해 볼 수 있다..
静岡 / 清水魚市場 / 시미즈 카시노이치 어시장 | 마구로가 이렇게 저렴하다니 시미즈구 스루가만에 위치한 시미즈 어시장. 정식 명칭은 카시노이치(河岸の市)라고 한다. JR시미즈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접근성도 괜찮기에 시즈오카시에 여행간다면 한번 들러볼만 하다. 여행까지 와서 무슨 어시장이야, 할 수 있지만 본관 1층은 해산물 시장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구경하고 쇼핑할 수 있고  2층은 마구로(참치)관이라고 식당가가 마련되어 있어 해산물을 좋아한다면&n..
静岡 / 柚木の郷 / 온천 유즈키노사토 | 히가시 시즈오카의 세련된 온천 JR 도카이도본선 시즈오카역 바로 전역이 히가시시즈오카(東静岡)역인데 마크 이즈(Mark is)라는 쇼핑몰이 바로 옆에 있는 역이다.여기에 지난 여름 유즈키노사토라는 온천이 새로 생겼는데, 온천 지역이라거나 역사가 오래된 그런 온천은 아니지만홈페이지를 찾아 봤더니 도심 속에서 나름 노천탕 분위기도 즐기고 깔끔한 온천 시설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보였다.이왕이면 시즈오카현에서도 온천으로 유..
静岡 / 시즈오카 맛집 / 스프 커리 cancun | 홋카이도의 스프 커리를 시즈오카에서 스프 커리는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1970년대부터 생겨났던 음식이라고 한다. 키타큐슈의 모지항에는 야키카레가 있는 것처럼 지역마다 카레의 조리법과 맛이 일본에는 다양한 듯. 근데 카레가 커리의 일본식 발음이기는 하지만 요즘따라 카레를 커리라고 부르는 추세인 건지, 커리라는 말이 좀 어색하긴 하다. 예를 들면 아까도 말한 야키카레를 야키커리라고 하면 좀 어색한데, 스프 커리는 스프 카레라고 하면 ..
静岡 / 田丸屋 / 타마루야 와사비 아이스크림 | 스시 먹을 때 그 와사비로 아이스크림을? 와사비 아이스크림이라고 들어 보신 분? 일본에서 예전에 가물치로 아이스크림 만들어 판다는 거 보고서는 참 기괴하구나 했는데,가물치보다는 덜 기괴하지만 그래도 한 번 듣고 뭐라고? 했던 와사비 아이스크림이 시즈오카에 있다고 한다. 시즈오카에만 있는 건지 일본 전역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타마루야라고 시즈오카에 와사비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유명한 곳이 있다고, 특히 와사비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