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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SKU 57012251 스타벅스 도곡공원점 | 공원 느낌은 안나지만 도곡공원점 일본 스타벅스에는 공원 안이나 공원 근처에 입점한 스타벅스가 있는 곳이 몇몇 있는데 나무도 보고 물도 보고 하면서 커피 한 잔 하는 그런 분위기가 좋았던 기억이 있다.그래서 스타벅스 도곡공원점도 그런 분위기일 거야, 라고 혼자 생각하고 들떠서 갔었는데 그냥 그 앞에 도곡공원이 있을 뿐이었고,그냥 여느 도심 속의 스타벅스와 다를 게 없었다. 혼자서만 살짝 실망(....) 신규 매장이라 커피가 빠진 스타벅스. 그래봤자 유리문에는 그대로 스타벅스 커피라고 써두지만. 내가 예전에도 한 번 이런 글을 쓴 거 같은데,진짜 엊그제 오픈한 매장에 갔더니 거기는 유리문에도 커피를 뺐더라. 스벅에서 내 블로그를 보나(....?) 내부가 생각보다 넓었다. 커피바 뒤로도 소파 자리가 좀 있..
東京 / 中目黒 / 블루보틀 커피 나카메구로 | 사실 난 블루보틀 커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언제부터인가(물론 블루보틀이 도쿄에 처음 생기고 나서부터이겠지만) 인스타며 어디며 죄다 블루보틀 얘기 뿐이라, 물론 나는 미국이랑 관련 없는 사람이라 미국에서는 이게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본, 그리고 일본/도쿄/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온통 블루보틀, 블루보틀 해서 작년인가 한 번 오모테산도에 있는 블루보틀 매장을 방문해 본 적이 있다. 확실히 인테리어나 컨셉 자체가 정말 새롭고 스타벅스 같은 곳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분위기 때문에 가서 책 한권 읽기 참 좋은 카페구나, 했는데 사실.. 카페가 중요한 건 뭐니뭐니 해도 커피맛 아니겠나. 사람들은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라떼처럼 우유가 들어가는 종류는 원래 웬만큼 맛없지 않고서야 다..
SKU 56312071 스타벅스 을지로국제빌딩점 | 을지로, 빌딩 그리고 스타벅스 을지로입구역 주변만 해도 스타벅스가 너무 많이 생겼다. 예전만 해도 을지로입구역점이나 시청점, 시청플러스점, 그리고 명동메트로점이 고작이었는데역 주변에 얼마나 많이 생겼으면 을지로입구역점이라고 하기에는 전부다 을지로입구역점이니 매장명을 싹다 을지로+빌딩명으로 바꿔 버렸다.이번에 또 새로 오픈한 을지로국제빌딩점. 을지로한국빌딩, 을지로내외빌딩, 을지로경기빌딩, 을지로삼화타워.. 어휴.. 국제빌딩 스타벅스도 생각보다 플로어가 정말 좁다. 앉아서 지켜 보니 들어 왔다가 그냥 나가는 손님들이 꽤 있는 편. 빌딩 내부에는 벽으로 별도의 구분 없이 그저 카운터 좌석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휑하니 뚫려 있다. 플로어가 이게 보이는 게 전부. 이런 매장은 청소나 매장 관리하기 참 편리한 ..
SKU 56211931 스타벅스 아현역점 | e편한세상 신촌 주민들을 위한 스타벅스 가끔 보면 스타벅스가 아파트 단지 내에 또는 그 근처에 매장을 오픈하는 경우가 있는데, 번화가여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냥 뭐랄까, 실제로 가 보면 마치 그 동네 주민들을 위한 쉼터 같은 느낌의 스타벅스가 몇 군데 있다. 내가 신촌 살 때에는 그렇게 갈 만한 스타벅스가 별로 없더니, 대학가 스벅은 늘 시끄럽고 사람도 많고 자리도 없고. 아현 정도만 되어도 운동 삼아 걸어다니기도 좋았을 텐데. 아무튼 아현역 스타벅스는 진짜 뜬금없는 위치에 있었다. 잉..? 신규 오픈 매장 치고는 너무 위치가 별로야. 물론 지하철 아현역 1번 출구에서 바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여기는 정말 굳이 찾아 올 스타벅스가 아니라 이 동네 사는 사람들을 위한 매장이다. 매장도 생각보다 너무 ..
SKU 56112001 스타벅스 국회대로점 | 서여의도, 여의도의사당 그리고 국회대로 여의도에 또 스타벅스가 새로 생겼는데, 매번 새로 생길 때마다 이제는 없겠지, 이제는 여의도에 더이상 안 생기겠지, 했는데 또 생겼다.이번에는 서여의도점과 여의도의사당점이 있는 곳에 대로변에 생겼는데 2층 규모로 접근성 나쁘지 않은 위치에 오픈했다.버스 정거장과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괜찮은 듯. 요즘 오픈하는 신규매장은 스타벅스 커피에서 커피가 그냥 빠진다. 맥도날드 햄버거가 그냥 맥도날드가 되는 것처럼.더이상 커피 한 종류에만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음료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그런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는데그럼 뭐해, 유리 문에는 저렇게 대문짝만하게 스타벅스 커피라고 두 개나 써놨는 걸. 예전에는 이 쇼케이스 나온 것만 해도 참 스벅스럽지 않다 생각했었는데..
SKU 56012241 스타벅스 강남오거리점 | 강남에 간만에 오픈한 신규 매장들 강남에 신규 매장이 들어온 건 오랜만인 것 같다. 강남역 1번 출구에 리저브 매장이 하나 생기고 CGV 뒷골목에 3층짜리 매장이 하나 또 생겼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바로 CGV 뒷편에 있는 강남오거리점. 오거리라고 뭐 대놓고 오거리에 있는 건 아니지만. 명동, 강남 이런 곳에는 매장명 짓는 것도 일이겠다. 예전에는 명동1점, 명동2점 이런 식으로 매장명을 지었었지만 너무 많이 생기니 헷갈리기도 했고. 지금은 보통 도로명 아니면 건물명 붙여서 많이 짓는 듯. 그래, 이렇게 좀 심플하게 디자인하란 말이야. 이상한 나무판자 간판에 막 붙이지 말고.. 1층에는 커피 바만 있고 플로어는 2층, 3층을 이용해야 한다. 매장 자체가 작고 좁은데 사람은 너무 많아서 엄청 시끄러운..
SKU 55912131 스타벅스 이수역사거리점 | 이수역점 바로 옆에 하나 더 스타벅스는 정말 아무 곳이나 자리만 나면 무조건 매장 만들고 보자는 거 같다. 이수역점에서 불과 도보로 20초면 갈 수 있는 위치에 매장이 또 생겼네.그렇게 해도 장사는 잘 되니까 뭐 할말은 없지만 아무튼 대단해.. 명동이나 강남이나 이런 데는 뭐 그러려니 했는데 환승역에도 이제 무조건 2개씩은 만드려나 보다.예전에는 스타벅스가 많은 게 이용자 입장에서는 좀더 매장을 여유있게 이용할 수 있으니까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거 같다. 간판도 너무 안 예뻐(.....) 몰랐는데 요즘 반납대는 저렇게 생긴 걸 놓더군. 한국 스타벅스는 쓸데없이 반납대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이러나 저러나 손님들이 지저분하게 올려두고 갈 텐데. 일부러 상판을 기울여 ..
SKU 54711561 스타벅스 동명대DT점 | 이제는 손님이 직원 눈치를 봐야하는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가 보편화되면서 예전 같으면 카페가 있을 거라 생각도 못한 자리에 카페가 생기고 있는데, 사실 난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은 현상 같지는 않다. 모든 것에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겠지만, 드라이브 스루는 미국처럼 땅이 넓어서 차로 이동하면서 많은 것을 해결해야 하는 나라에나 어울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아무데나 그냥 틈만 생기면 다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예전에 연희DT점처럼 초등학교 바로 옆에 생겨서 보행자 안전 문제가 생기기도 했고. 일본처럼 차가 사람을 양보할 정도로 안전운전 문화가 있는 나라라면 또 모를까, 한국 사람들 운전으로는 드라이브 스루는 사고의 위험을 늘 껴앉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드라이브 스루 직원들도 항상 헤드셋을..
SKU 54661101 스타벅스 거제대명리조트점 | 휴양지 + 스타벅스 내가 알기로는 거제대명리조트 스타벅스가 거제 지역 첫번째 스타벅스 매장이라고 알고 있다. 아마도 한 2007년 쯤?지금은 거제도에도 서너군데 매장이 더 생겼지만 그 때에는 참 이런 곳에도 스타벅스가 생기는구나 싶었다.몇 년 전에 스타벅스 플래너에 지역마다 지정된 매장에 방문해서 스탬프를 찍으면 선물을 주는 해괴망측한 이벤트를 진행했을 때그 중 하나였던 매장이 바로 여기 거제대명리조트점이었는데. 아무튼 스타벅스 코리아도 참 발상이 특이하다. 리조트 1층에 위치한 이 스타벅스는 매장이 참 작다. 앞에 좌석만 없었다면 그냥 테이크 아웃용 매장 컨셉인 줄.스타벅스는 이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어떻게든 매장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목만 좋으면 그냥 매장을 다 만들어 버리는 듯. 방문했을 때..
STARBUCKS Cherryblossom Green tea Frappuccino | 결론은 그냥 한정용 음료 이번 2017년 벚꽃 프로모션으로 스타벅스에서 내놓은 신음료 스트로베리 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기존의 그린티 프라푸치노에 딸기 휘핑이 섞여 있는데, 싱가폴 스타벅스에서는 그린티 스트로베리 블라썸 프라푸치노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걸 보니 한국 한정 음료는 아닌가 보다. 재작년 여름 북미에서, 그리고 작년 여름 한국에서도 나왔던 스모어 프라푸치노처럼 휘핑 크림을 음료컵 바닥에 깔아버린 타입인데 휘핑 크림을 빨대로 빨아 먹으니 느끼한데 별 맛도 안나고,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린티 프라푸치노가 훨씬 나은 맛. 프리 엑스트라는 뭘 추가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자바칩 추가. 딸기 휘핑에 카라멜 들이즐이나 초코 드리즐은 안 맞을 것 같고, 샷추가 하려고 해도 1개 가지고는 별 맛도 안 날듯 하여..
SKU 54310191 스타벅스 선유도이레빌딩점 | 평일에도 조용할 것 같은 매장 *매장명이 양평동점에서 선유도이레빌딩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당산역 근처이기는 한데 위치가 주변에 학교 밖에 없고 회사나 이런 건 없어 보여서 평일에도 꽤나 조용할 것 같은 매장이다. 아니려나.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내가 갔을 때에는 엄청 조용했지만. 원래는 보나뻬띠라는 레스토랑이 있었던 자리라고 하는데 없어지고 스벅이 생겼단다. 역시 뭔가 장사가 될 만한 위치는 절대 아니다. 스타벅스면 괜찮을 지도. 외관이 새건물인 것 같은데 뭔가 요즘 스타일은 아닌 듯하다. 너무 반짝여서 눈 아픈 유리벽. 로고도 잘 안 보이고. 양평동점은 다른 매장과는 달리 커피 바가 매장 한 가운데에 있다. 파트너 백룸은 별도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한국프레스센터점도 이와 비슷한 구조였다. 어찌 ..
SKU 54210181 스타벅스 선유도역점 | 선유도공원은 안 보이지만 서울 살 때에는 코스트코 양평점을 자주 이용했었는데, 주변에 스타벅스는 당산역 근처에 2곳 뿐이라서 코스트코에서 맛난 빵 사서 스벅 가서 먹어야지, 해도당산역까지 가면 환승 시간 때문에 애매해서 이용 못하고 신촌까지 다시 오고는 했는데, 얼마전 양평동점이랑 선유도역점 두 군데가 생겨버렸네.뭐든지 내가 있을 때 필요할 때에는 없다가 꼭 내가 없어지면 뭐든 생기더라. 아무튼 선유도역에 꽤 예쁜 건물에 꽤 예쁜 매장이 생겼다. 건물이 너무 특이해서 현대카드 건물인 줄(....) 여기는 확실히 스타벅스 아니면 다른 그 어느 카페는 안 어울릴 외관이다. 폴바셋도 이상할 것 같고.개인 카페는 더 아니고. 건물 내벽을 벽돌로 마감해서 따뜻한 느낌이 든다. 벽난로 안에 들어와 있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