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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東京 南千住ホテルふくだや / 도쿄 미나미센쥬 호텔 후쿠다야 _ _ 시즈오카 시미즈에서 다시 도쿄로 가려고 버스를 탔다. 왔을 때랑 반대로 시미즈역에서 아타미, 다시 우에노로 가는 여정. _ _ 일본 버스는 참 신기한 게 아직도 이런 버정에 이런 시각표가 붙어 있다. 언제 올지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데 그래도 제법 적혀 있는 시간에 맞춰 와서 시간만 알면 큰 불편함은 없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몇 정거장 전이라는 표시가 나오더라. _ 전광판..은 아니고 그냥 뒤에 전구가 있어서 5정거장, 3정거장, 1정거장 전에 버스가 지나가면 해당 칸에 빨갛게 램프가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한국 버스 정류가 시스템을 따라오려면 일본은 멀었다.. _ 도카이도선을 타고 아타미로 간 뒤 아타미에서 우에노까지 가는 열차로 갈아탔다. 그런데 거기에 일반칸이랑..
静岡 日本平ホテル / 시즈오카 니혼다이라 호텔 ② _ _ _ 6층 어퍼라운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_ 어퍼라운지는 좀더 어두운 분위기랄까. 알콜류도 같이 팔고 그런 느낌. _ 옆에 외부 발코니가 있어서 바라봤는데 경치가 정말 좋더라. 골프장 같은 잔디밭ㅋㅋㅋㅋㅋ 날씨만 좋았더라면 후지산도 보이고 더 좋았을 텐데. _ 근처에 이런 곳 있으면 자주 산책하고 좋을 것 같다. _ 아무튼 이런 곳이었음. _ 라운지에서 주문한 카푸치노. 별 특별한 맛은 없었다. 900엔이나 넘게 줬는데..! 내가 만든 카푸치노가 더 맛있음.. _ _ 얘기를 좀 오래 나눴더니 저녁이 되었다. 하나둘씩 켜지는 불빛에 야경도 이쁘고.. _ 비록 후지산은 제대로 못 봤지만 그 자체로도 여행에서 좀 푹 쉬었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 니혼다이라 호텔이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