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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静岡 / 시즈오카 / 현청전망대 | 시즈오카는 언제나 후지산과 함께 시즈오카현은 후지시, 시미즈시, 시즈오카시 등 웬만한 시에서 모두 후지산이 다 보이기 때문에 그냥 먼 산만 바라봐도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지만날씨에 따라 후지산이 보이지 않는 날도 많이 있기 때문에 여행자의 입장에서는 시즈오카를 여러 번 방문해도 제대로 된 후지산을 못 보는 경우도 더러 있다.후지산이 보인다 하더라도 이왕이면 낮은 곳보다 높은 곳에서 보면 경치가 좋을 테니, 이런 경우 시..
静岡 / 三保松原 / 미호마츠바라 ③ | 호쿠사이의 우키요에를 보는 듯한 풍경 일본의 목판화 풍속도인 우키요에 작가 중 가장 유명한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작품 '카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누구나가 보면 아, 그 그림! 하고 알 정도로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인데, 미호 마츠바라의 해변에서 보이는 후지산을 보고 있자니 뭔가 그 작품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일본 미술사는 잘 모르지만 분명 후지산의 다양한 절경을 그려낸 작품 중 이 ..
静岡 / 三保松原 / 미호마츠바라 ② | 후지산은 언제쯤 보이려나 버스 타고 오면 금방일 거리를 굳이 걸어오다 보니 미호 마츠바라 입구에 도착한 순간부터 벌써 지쳤었다(....) 입구 표지판만 보고 여기가 미호 마츠바라구나, 했는데 거기서부터 또 한참을 더 걸어가야 진짜 소나무가 울창한 숲이 나오더라. 미호 마츠바라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는 신사가 하나 있었다. 명승 미호 마츠바라.  신의 길이라는 이름의..
静岡パルコ / 시즈오카 파르코 _ _ _ 시즈오카 파르코에는 단지 프레드 페리가 입점해 있어서  가방이랑 넥타이 하나 사고 싶어서 갔는데 겸사겸사 둘러보기로 했다. _ 그러다가 무지컴이라는 이상한 무인양품을 발견했는데 처음에는 MUJI.com 인데 점이 빠졌구나! 싶었다가  이내 일본 무지 홈페이지는 .com이 아니라 .net이라는 쓸데없는 사실을 떠올렸음(....) 그래서 직원한테 무지컴..
GODIVA 静岡パルコ店 / 고디바 시즈오카 파르코점 _ _ 울산 촌놈인지라 고디바도 일본 교환학생 갔을 때 처음 후쿠오카 텐치카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 고디바가 뭐지?ㅅ? 이랬는데 나중에 초콜릿으로 유명한 브랜드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 당시 한 번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 했지만  돈없는 가난한 교환학생에게 당시 엔당 1500원대의 엔화로 몇 모금 마시면 없어질 음료 한 잔 사먹는 건 정말 사치 중의 사치였다.&nbs..
小梳神社 / 오구시 신사 ___시즈오카 파르코 바로 앞에 있는 오구시 신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랑 관련이 있는 신사라고 한다.그렇다고 한다(.....)__뭔가 준비 중인 듯 비워놓은 모습. _작지만 경치 좋았던 연못과 돌다리. 그리고 사람 얼굴 닮은 징그러운 잉어들;;;;;;;;잉어들이 피곤한 지 다들 모여서 졸고 있더라. 꾸벅꾸벅 뻐끔뻐끔거리면서...___여행 다닐 때 저런 나무 의자 하나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도쿄에서 중국인들이 저런 형태의..
静岡鉄道 新清水駅 / 시즈오카 철도 신시미즈역 __시즈오카의 철도인 시즈테츠의 신시미즈역에서 시즈오카 시내로 가기로 했다. _뭔가 외할머니댁 시골 버스터미널 같은 추억돋는 느낌의 전철역._근데 포스터는 어벤져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는 전철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다.약간 나가사키의 노면전차 같은 그런 느낌도 들고._신시미즈역에서 신시즈오카역까지 가는 노선.역도 몇 개 없고 정말 단촐한 느낌의 전철이다._종착역인 신시즈오카역은 신시즈오카 버스터미널과 함..
清水 Bay Dream / 시미즈 베이드림 _ _ 사실 요즘 일도 너무 바쁘고 해서 이번 여행, 특히 시즈오카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무작정 떠난 여행이라서 시즈오카에서 뭘 해야할 지 갈피를 못 잡았었다. 그리고 일본 갈 때 일부러 캐리어를 안 들고 갔는데 내가 가진 캐리어가 정말 작은 1박 2일용 정도 용량이라서 28인치 캐리어를 무인양품에서 새로 사고 싶었기 때문에 백팩에 간단한 짐만 챙겨서  정말 소소하게 떠난 여행이었는데(하지만 지갑에 든 엔..
上野→熱海→清水 / 우에노→아타미→시미즈 ___이렇게 케이세이 우에노역을 나와서 왼쪽으로 가다보면__ 요런 버정이 나오고_좀더 가면 이런 유니클로도 보이고__JR 우에노역이 나옴!_아트레 건물에 스타벅스가 보이고 그 옆에 입구로 들어가서 시나가와역으로 가야한다.시나가와에서 다시 JR 도카이도선을 타고 아타미역으로 가야하고, 거기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시미즈역으로 가는 구조.__2년 반만에 타 보는 야마노테선. 그런데 나중에 알았는데 시즈오카에도 야마노테선이 있었는데&nb..
スカイライナー(成田→上野) / 스카이라이너(나리타→우에노) _ _ 사실 일본어를 아무리 잘하고 일본에서 살았더라고 하더라도1년 만에 가는 일본 여행에, 것도 나리타는 처음이라서  나리타에서 도쿄로 들어가는 방법만으로도 몇날 며칠을 검색하고 공부하고 그랬다(....) 후쿠오카랑은 다르게 도쿄는 사람들도 너무 쌀쌀맞아서 도쿄 사람 기피증 있기도 함;; 그리고 일본어로 물어보면 내가 일본인인 줄 알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동양애가 일본어를 잘하는 게 아니꼬와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나한테는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