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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도

福岡 / 大濠公園 / 스테이크 하우스 폰도 / 와규 키리오토시 | 교토 본점의 와규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이크 하우스 폰도는 교토에서 시작해서 일본 여기저기에 매장을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 드라이 에이징 와규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미국에서 숙성된 소고기의 맛에 매료된 오너가 카고시마의 목장에서 숙성하기 좋은 소를 찾게 되었고 이를 숙성시켜 손님들에게 판매하게 되었다나. 일본 내에서도 꽤 여기저기 매장이 있는 듯 하니, 일본 여행 중 합리적인 가격에 와규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찾아도 좋을 것 같다. 지난 번에 왔을 때에는 와규 스테이크 덮밥을 980엔에 먹었는데, 런치 시간 때에 한정으로 판매하는 거라 이번에는 매진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같은 가격의 와규 키리오토시를 주문했다. 그냥 고기를 얇게 썰어서 채소와 함께 소스를 넣고 볶은 건데, 우리나라 불고기 같은. 짭짤하..
福岡 / 大濠公園 / 스테이크 하우스 폰도 오테몬점 | 꽤 괜찮은 가격의 꽤 괜찮은 스테이크 덮밥 일본에서는 소고기 가격이 특히나 비싼 편인데 우리 나라도 수입산보다 한우를 더 높이 사는 것과 같이 일본에서도 일본소(와규)가 고급 소고기로 여겨지고, 산지에 따라 어디 소가 더 맛있는지 특히 더 유명한 고기가 알려져 있을 정도이다. 그래봤자 나는 전문적인 미식가도 아니라 그런 건 잘 모르고, 그냥 막입이라 소고기면 다 맛있다는 주의지만(....) 1박 2일의 짧은 후쿠오카 여행에서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호리 공원역 바로 근처에 괜찮은 가격으로 스테이크동(스테이크 덮밥)을 즐길 수 있는 곳, 스테이크 하우스 폰도 오테몬점(大手門)이 있다고 하여 방문해 보게 되었다. 오호리 공원역에서 공원쪽이 아니라 반대방향인 2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골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