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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福岡 / 天神 / 후쿠오카 애플 스토어 | 후쿠오카 텐진의 Apple Store 우리 나라에도 애플 스토어가 신사역이니 강남이니 계속 들어온다고 소문은 무성한데 아직까지 한국에는 공식 애플 스토어가 없다. 맥북 프로 신형을 기다리다가 아무리 봐도 유출된 모양새를 보니 포트라고는 USB C타입만 남을 것 같고 맥 세이프도 사라지고 인터넷이랑 포토샵만 되면 상관없는 나에게는 OLED 터치바든 뭐든 다 필요없는 것들이라 그냥 지금 맥북 프로를 구입하려고 했었다. 맥북이 백만원만 됐어도 샀을 텐데 맥북이 맥북 프로보다 가격이 낮지 않다는 게 참 충격적이다. 국내 리셀러샵에서는 현재 딱히 메리트 있는 이벤트도 안 하고, 애플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교육 할인으로 사는 게 환율 적용했을 때 일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20만원 정도 더 저렴하긴 했지만 오프..
STARBUCKS FUKUOKA 西鉄天神高速バスターミナル店 후쿠오카에도 알게 모르게 스타벅스가 많이 생겼더라. 없어진 곳도 있었지만.텐진에 있는 고속버스 터미널은 나가사키 갈 때 한 번 가보고는 가본 적이 없었는데작년인가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좋아졌다고 들었다. 그러면서 스타벅스도 하나 생겼다고. 버스터미널 주제에 심플하고 이쁘다. 스타벅스는 저런 곳에 갖다두어도 참 잘 녹아드네. 일본은 버스여행도 참 재밌는데. 기차나 전철 타고 가는 여행도 재밌지만 버스가 정말 안전하게 달려서 멀미도 안 하고 좋다. 카운터와 커피바 바로 옆에 유리벽으로 분리된 정말 좁디 좁은 플로어가 있는데자동문에 깨알같이 붙여진 버스 그림들 보고 참 일본스럽네 싶었다.플로어 자리도 몇 개 없는데 그나마도 다닥다닥 정말 불편해서 웬만하면 이 매장은 여유부리려고 찾지는 않아야겠다 싶었다. 일본 ..
福岡 / 天神 / 텐진 미디어몰 스타벅스 내가 정말 좋아하던 미디어몰 텐진 스타벅스가 작년에 리모델링을 했다. 나름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은 스타벅스라서 리모델링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이것도 나름대로 좋아서 만족.그 전 매장 분위기도 좋았지만 지금 분위기도 정말 좋네. 창가 따라서 있던 카운터 테이블 대신에 매장 가운데에 커다란 카운터 테이블이 생겼다.정말 일본스러운 저 4인 소파와 테이블. 혼자서 앉는 일이 많은 일본 스타벅스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좌석이다. 살짝 단차가 있는 저 테이블 공간도 좋고.여기서는 안 보이지만 내가 앉은 테이블이 엄청 높았다. 뭔가 고령화 사회의 일본 모습이 느껴지는 샷.할아버지들도 뭔가 멋있어. 조용히 커피 한 잔 드시면서 책 읽으시고. 오늘의 커피 한 잔 하러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갓 내린 오늘의 커피 샘플링해 줘서..
福岡 / 天神 / 라인 스토어 텐진 키라메키도오리에 라인 스토어가 생겼다.H&M, FOREVER21 맞은 편에 있는 곳인데 원래 여기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아무튼 라인 스토어는 서울에도 널렸지만,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워낙 인기 많은 라인인지라해외의 라인 스토어는 어떤 느낌일 지 궁금해서 가보기로 했다. 매장은 좁은 편이긴 한데 3층까지 있어서 꽤 여러 가지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다.1층은 관련 굿즈를 판매하고 2층은 카페, 3층은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다.22층 카페에 보면 이렇게 브라운이 혼자 멍때리고 있다. 정말 일본스러운 라인 캐릭터들. 샐리 마네키네코 좀 봐. 브라운 하카타 라멘. 아이고 라멘 진짜 맛있겠네.사실 뭐 크게 별 거 있던 건 아닌데 워낙 캐릭터들이 거대거대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애기들 놀러가..
福岡 / 天神 / APETITO 크레미아 소프트 아이스크림 후쿠오카에 살 때 텐치카(텐진 지하상가)는 거의 매일 돌아 다녔었는데,APETITO는 그 옆을 수없이 지나가면서도 들어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려는 생각은 정말 한 번도 든 적이 없었다.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보니 배고파서 빵 한 조각 사먹었던 기억은 있기는 하네.뭔가 곁에 있는 것이나 자주 접할 수 있었던 때에는 별 관심 없다가도 이렇게 여행으로 오게 되니까 그런 것들에 눈길이 간다. 그런 곳에 이렇게나 맛있는 아이스크림이 있다고 하더라. 크레미아 소프트 아이스크림.초코맛이랑 크레미아 이렇게 두 가지 맛이 있었다.비쥬얼 좋다, 정말. 평범한 맛의 아이스크림이라도 이렇게 예쁘게 서빙되면 없던 맛도 생길 듯. 친구 설정샷(.....) 근데 진짜 맛있다. 500엔 치고는 양이 꽤 적지만, 웬만한 소프트 아이스크..
天神アップルストア(텐진 애플스토어) _ _ _ 텐진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5를 만지던 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이폰도 6가 나오고 맥북도 새로나오고 애플워치까지 출시.. 그런데 애플스토어는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ㅠㅠ _ _ 일본은 거리가 깨끗해서 참 좋다.. 뜬금없이 _ _ 왠지 아이팟 터치도 언젠가 사라질 거 같음.. 이러다가 정말 아이팟 시리즈 다 사라지는 거 아닌가 몰라..ㅠㅠ _ 애플 워치는 암만 봐도 이쁘지가 않다.. 물론 공짜로 준다면 차고 다닐 의향은 충분함(....) _ _ 환공포증 걸릴 것 같은 어플들.. _ _ 것보다 나는 이 맥북이 너무 탐난단 말이지.. 비록 사과 라이트도 없고 맥세이프도 없지만... 아 뭔가 쓸데없이 갖고 싶은 이 느낌.. 성능만 좀 더 좋으면 달러빚을 내서라도 바로 샀을 텐데.. 나중에 ..
THE GARDEN / 텐진 더 가든 _ _ 이와타야랑 빅꾸카메라 뒷쪽에 다이묘로 이어지는 골목에 은근히 가게가 많은데 나도 늘 지나다니면서 굳이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던 터라 역시나 한 번도 거기서 뭘 먹거나 해본 적이 없었음. 모츠나베 먹고 나서 뭔가 카페+펍 같은 분위기에서 뭔가를 먹고싶었는데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서 들어가게 된 THE GARDEN. _ _ 역시 일본... 음료 한 잔에 죄다 8백엔 9백엔 1천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긴 단순 카페가 아니라 술집이이니까 뭐 어때 하고 걍 주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양이 무슨 스타벅스 톨보다 적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친구는 모히또를 시켰는데 논알콜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는 접시에 담아 먹어야 제맛인 껍질까기도 힘든 마카다미아넛 몇 개.. _ 그런데 ..
田しゅう もつ鍋 / 타슈 모츠나베 _ _ 후쿠오카에 1년 살았지만 없이 살았던 터라 별로 여기저기 못 가본 나로서는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굉장히 색다른 곳을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모츠나베 맛집 타슈..? 후쿠오카에서 벌써 3년을 생활하는 한국인 친구가 추천해준 곳. _ _ 여러 종류 있던데 매콤한 맛이 제일 맛있다고 해서 주문함. 일본에서 매콤한 건 하나도 안 매콤한 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_ 후쿠오카 명물이라는 멘타이코인데, 이것도 난 1년 동안 살면서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다가 작년에 서울에서 페럼타워에 있는 야마야에 갔다가 그 맛을 알게 됨... 사실,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 욕구가 없는 편이라 명란젓을 그때까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딱히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없었던...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멘타이..
STARBUCKS FUKUOKA 天神パルコ店 __ 원래 텐진 파르코 쪽에 리저브 매장이 하나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폐점했다고 하더라.그리고 파르코 신관에 몇 층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매장을 하나 오픈했는데 너무 작더라ㅋㅋㅋㅋㅋㅋㅋ_ _ 기다리는 동안 샘플링 하려는 파트너가 있길래 나 한잔 마셔도 돼요? 했더니 도조도조 해서 마셨음 ㅋㅋㅋ사실 프라푸치노 마시고 싶었는데 걍 아메리카노 마셨던 차라 프라푸치노 주문 안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_ _ 개인적으로 저 구석 자리가 너무 탐나던데. 창가 자리인데다가 옆에 빼고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조용할 듯.물론 일본 스타벅스는 대체적으로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조용하지만..
無印良品天神大名店(무인양품 텐진다이묘점) _ _ 이번 1박2일 후쿠오카 여행의 목적은 솔직히 친구들 만나는 것, 쇼핑 딱 두 가지였는데 쇼핑 중에서도 중점은 이번에 새로 생긴 딘앤델루카와 무인양품 텐진다이묘점! 캐널시티에도 무인양품이 꽤나 큰 규모로 입점해 있지만, 텐진다이묘점은 규슈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다ㅋㅋㅋㅋ 그런데 원래 저 자리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 포에버21이 저 자리였나..? 가물가물.. _ 무인양품은 정말 가전제품이 좋은 듯.. 저 밥솥하며 가스 버너 하며... 언젠간 꼭 다 사겠다고 생각했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다..ㅠㅠ... _ 2층에는 는 카페&밀 무지 매장이 있는데 교환학생 시절에도 한 번도 안 가봤다... 난 대체 일본에서 1년 동안 있으면서 뭘 한 걸까.. _ _ 도시락통 사고 싶었는..
STARBUCKS FUKUOKA ミーナ天神店 -- -- 얼마 전에 텐진에 미나 1층에 새로 생긴 스타벅스-_-;텐진에만 해도 스타벅스가 몇 개나 되는지 모르겠다. 근데 그 모든 매장이 전부 만석이라는 게 참 신기해. - 원래 이 자리도 무슨 이상한 카페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영업을 안 하고 있었다.그래서 이 자리에 딱 스타벅스 들어가면 좋겠네, 싶었는데 정말 스타벅스가 입점했어ㅋㅋㅋㅋ 스타벅스 매장개발팀들은 정말 대단한 거 같다. december 2012 iPhone 4 ⓒ 2009 CACADUGAR.COM. All pictures cannot be copied without permissions.
STARBUCKS FUKUOKA 天神南渡辺通り店 -- - 후쿠오카 처음 왔던 날 정말 아무 것도 몰라서 길 잃고 헤매다가 처음 발견한 스타벅스라서 무작정 들어갔던 곳.불과 얼마전까지 저 건물 1층에는 스타벅스밖에 없어서 스타벅스 건물처럼 보였는데 오늘 보니까 상크스가 들어서 있더라 ㅋㅋ 그나마 후쿠오카에서 본 매장 중에 가장 하이 프로파일틱한 매장-.-..일본은 하이 프로파일 안 하나? 어중간하게 할 거면 그냥 옛날 매장처럼 하든가. 이도저도 아닌 일본 스타벅스라서 아직도 적응 안 돼.. - 처음엔 화장실이 없는 매장인 줄 알았는데 구석에 아주 작은 화장실이 있었다ㅋㅋㅋㅋ- 아 맞다-.- 콘센트 자리 유무를 같이 포스팅했으면 좋았을 걸..텐진에서 콘센트 있는 스타벅스는 이 매장이랑 미디어몰 매장, 그리고 니시도오리에 있는 스타벅스 이 세 곳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