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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SKU 66214211 스타벅스 영등포역점 | 영등포에 그나마 갈 만한 스타벅스가 올초에 생겼었다. 영등포에 있는 스타벅스는 신세계백화점이나 타임스퀘어에 있는 곳이 그나마 괜찮았지만 매장이 너무 작거나 사람이 너무 많거나 해서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곳들. 영등포에 있는 다른 로드 매장 중에서도 딱히 좋은 곳이 없어서 영등포(자체를 애초에 잘 안 가지만)에서는 스타벅스를 안 갔는데, 영등포역 5번 출구 근처 페어필드바이 메리어트호텔 건물에 들어온 스타벅스 영등포역점. 내부가 그렇게 넓은 것도 그렇게 좁은 것도 아닌 적당한 편. 내가 갔을 때는 오픈하고 얼마 안되었을 때라 새매장 냄새가 너무 나서 별로였는데, 지금은 다 빠졌겠지. 역시나 딱히 설명할 건 없는 스타벅스(.....) 영등포에서 그나마 제일 괜찮은 스타벅스라는 것 정도?
SKU 53910891 스타벅스 마포염리점 | 중국인들을 위한 또 하나의 스타벅스? 공덕역 주변이 여행객이 올 곳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매장에 중국인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절대 사람들이 몰릴 위치는 아닌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 했는데, 옆에 호텔이 있어서 그런 듯. 오면서 관광버스도 몇 대 보이고.갈 데 없는 중국인들 여기서 커피나 마시고 있었던 거구나. 이 날만 여행객들이 있던 것인지 평소에도 늘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공덕역 근처에 오더라도 앞으로 여긴 다신 올 일 없을 매장(.....)이 날은 눈이 많이 내렸다.참 난해한 벽그림과. 커피 공장을 표현하려고 한 거 같은데 사람들 얼굴은 다 왜 저 모양으로 그려 놨대.매장은 그냥 사각형 플로어. 천장이 높고 사방이 통유리라서 눈이 와서 흐렸지만 조광이 좋았다. 생긴 건 꼭 리저브 매장..
静岡 / 日本平ホテル / 니혼다이라 호텔 | 후지산이 보인다면 감상하기 최적의 장소 니혼다이라 호텔에 다시 오게 될 줄은 몰랐다. 솔직히 한 번 가봐서 딱히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쿠노잔 도쇼구에서 니혼다이라 로프웨이를 타고 건너 왔기에 다른 루트가 없었고, 시즈오카 시내로 다시 가기 위해서는 니혼다이라 호텔의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게 제일이었기 때문에언제 다시 또 오게 될 지 모른다는 생각에 니혼다이라 호텔을 한 번 더 방문해 보기로 했다.그리고 니혼다이라 호텔 1층에 있는 다이닝 더 테라스에서 감상하는 시즈오카의 전경과 운이 좋으면 보이는 후지산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기 때문에오늘 혹시나 후지산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니혼다이라 호텔로.니혼다이라 평원에서 자루소바로 요기를 때우고 니혼다이라 호텔까지 걸어가기로...
STARBUCKS French Vanilla Latte ---스타벅스는 카라멜 마끼아또가 제일 무난하고 맛있다. 달달한 커피 중에서는.그런데 이번에 새로 출시한 프렌치 바닐라 라떼 내 입맛 저격함ㅋㅋㅋㅋ스벅에서는 절대 라떼류 안 마시기로 다짐했지만쿠폰이 있어서 마셔봤는데, 스타벅스 커피 맛 연한 건 이제 포기하기로 했으니 그냥 넘어가고,시럽이, 생각보다 맛이 괜찮은!?일본에서 스타벅스 플레이버 비아 처음 나왔을 때 카라멜 맛 우유에 타 마셨더니 정말 맛있어서 자주 사마셨던 기억 있는데그 때 그 맛 나는 거 같음..프렌치 바닐라 라떼지만 내 생각엔 바닐라 시럽을 베이스로 카라멜향을 첨가한 느낌.뭐 이러나 저러나 내 입맛에 맛있는 프로모션 음료는 처음이라 웬일로 스벅이 이런 커피를 출시했나 싶었음ㅋㅋㅋㅋ...암튼 이건 프로모션 이후에도 계속 판매하면 좋겠다만.쿠..
스타벅스 오리가미(ORIGAMI, オリガミ)로 드립 커피 추출하기 --스타벅스가 획기적이었던 이유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카페에 가야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여테이크아웃을 통해 어디서나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었다.드라이브 스루를 통해서 차를 타고 커피를 주문하고 받을 수 있게 되었고,몇 년전에는 인스턴트 커피 비아(VIA)를 출시하여 컵과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그러한 노력 중의 하나로 일본에서는 스타벅스 오리가미를 판매하고 있다. 일본어로 오리가미는 종이접기라는 뜻인데,그라인딩된 커피 원두가 들어있는 종이 필터를 사용하여 물만 부으면 언제든지 한 잔의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일회용 드립 커피 제품이다.일본에는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피 브랜드들이 이러한 가정용 드립 커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오리가미는 비아와는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