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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맛집

東京 / 池袋 / 이키나리 스테이크 이케부쿠로점(いきなりステーキ) | 가성비 괜찮은 스테이크 체인점 이케부쿠로에서 너무 할 게 없어서 뭐라도 먹자, 하는 생각에 뭘 먹을까 하다가 이케부쿠로는 뭐 정말 할 게 없다는 걸 새삼 깨닫고(.....) 그러다가 이키나리 스테이크라는 스테이크집을 정말 갑자기 발견해서, 갑자기 스테이크를 먹게 되었다. '이키나리'는 일본어로 '갑자기'라는 뜻이다. 갑자기 정말 고기가 땡길 때 오라는 컨셉인가. 아무튼 고기는 다 옳으니 들어가 보기로. 이케부쿠로 40번 출구인가. 이쪽 근처였던 듯. 무려 6개 노선이 이어지는 환승역 이케부쿠로. 그러나 할 건 정말 없는 동네. 이키나리 스테이크는 일본 전역에 있는 체인점이다. 일본 사람이면 쿠폰인지 멤버십 카드인지 만들어서 포인트 적립도 된다는 듯. 이케부쿠로점은 매장은 작지만 일본스럽게 좌석은 매장..
福岡 / 大濠公園 / 스테이크 하우스 폰도 / 와규 키리오토시 | 교토 본점의 와규 스테이크 하우스 스테이크 하우스 폰도는 교토에서 시작해서 일본 여기저기에 매장을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 드라이 에이징 와규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미국에서 숙성된 소고기의 맛에 매료된 오너가 카고시마의 목장에서 숙성하기 좋은 소를 찾게 되었고 이를 숙성시켜 손님들에게 판매하게 되었다나. 일본 내에서도 꽤 여기저기 매장이 있는 듯 하니, 일본 여행 중 합리적인 가격에 와규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찾아도 좋을 것 같다. 지난 번에 왔을 때에는 와규 스테이크 덮밥을 980엔에 먹었는데, 런치 시간 때에 한정으로 판매하는 거라 이번에는 매진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같은 가격의 와규 키리오토시를 주문했다. 그냥 고기를 얇게 썰어서 채소와 함께 소스를 넣고 볶은 건데, 우리나라 불고기 같은. 짭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