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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역

東京 / アメ横丁 / 우에노 아메요코초 | 우에노역 바로 앞에 있는 재래시장 일본에도 물론 시장이 있다. 우리 나라도 도심 속에 동대문 시장이나 다른 시장이 있는 것처럼. 우에노역의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뒷편에 길게 이어져 있는 재래시장인 아메요코초. 원래 명칭은 아메야요코쵸(アメヤ横丁) 상점가 연합회라고 하는데 일본인들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냥 줄여서 아메요코라고 많이 부른다. 뭐, 말은 재래시장인데 그렇게 시장스러운 느낌보다는 그냥 이것저것 많이 모여 있는 상점가 같은 느낌이다. 도쿄 메트로 우에노역에서 아메요코초로 이어지는 5번 출구.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우에노 마루이 백화점이고 스타벅스랑 무인양품이 있다. 저 스타벅스도 늘 지나치기만 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마지막 날 커피 한 잔 하면서 여행 사진 정리를 했던 곳. 사실..
スカイライナー(成田→上野) / 스카이라이너(나리타→우에노) _ _ 사실 일본어를 아무리 잘하고 일본에서 살았더라고 하더라도1년 만에 가는 일본 여행에, 것도 나리타는 처음이라서 나리타에서 도쿄로 들어가는 방법만으로도 몇날 며칠을 검색하고 공부하고 그랬다(....) 후쿠오카랑은 다르게 도쿄는 사람들도 너무 쌀쌀맞아서 도쿄 사람 기피증 있기도 함;; 그리고 일본어로 물어보면 내가 일본인인 줄 알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동양애가 일본어를 잘하는 게 아니꼬와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나한테는 되게 불친절함...!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일부러 영어를 더 많이 썼음. 일본 사람들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는 특효약이 영어이니까. 개인적인 실험이지만 내가 일본어로 물건을 사거나 길을 물어볼 때보다 영어로 말할 때 더 호감을 많이 가지고 더 잘 대해주는 듯. 그건 나중에 아오야마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