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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静岡駿府公園:紅葉山庭園 / 시즈오카 슨푸공원 : 모미지야마 정원 _ _ 슨푸 공원 안에는 유료로 입장 가능한 모미지야마 정원이 있다. 처음에는 돈 내야 한대서 안 들어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꼭 가보자고 해서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 봤더니 꽤나 유명한 정원이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좋았던..! 안 들어가봤으면 정말 후회했을 듯. 다도 체험도 할 수 있었다는데 내가 갔을 때는 거의 클로징 타임이라서 못했다ㅠㅠ... _ _ 슨푸공원 동쪽문에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모미지야마 정원과 안내 표시 _ _ 모미지야마 정원은 이름에서부터 가을에 방문해야 왠지 제맛일 것 같은 곳이지만 여름도 그 나름의 푸르름이 느껴져서 좋았던.. 몸은 불탈 것 같았지만..... _ 정원의 풀들과 조형물의 배치가 정말 일본스럽다. _ _ 딱 봐도 미니 후지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_ 입구에서부터 이..
静岡駿府公園 / 시즈오카 슨푸 공원 _ _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말년을 보냈다고 하는 슨푸성은 현재 거의 남아 있지 않고해자와 석벽만이 남아 있고, 내부는 공원으로 만들어져 있다. _ _ 다쓰미 망루. 이것도 아마 복원되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_ 네.. 사실 귀찮아서 이런 거 읽는 타입은 아니다(.....)슨푸성, 시즈오카시 이것만 알아보면 됐지 뭐.. _ _ 들어가는 입구. 슨푸 공원은 입장료가 없다. 그냥 공원. _ 왜냐면 이렇게 정말 아무 것도 볼 것 없는데 입장료를 받는 건 몰염치한 일일 테니ㅋㅋㅋㅋㅋㅋ한여름에 방문해서 너무 덥고 그랬는데 봄이나 가을에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_ _ 반대편으로 나가는 입구. 성곽을 어떻게 저렇게 잘 쌓았을까. 옛날 사람들은 참 대단해. _ 비둘기들은 어딜 가나 날지도 않고 걸어다니는 구나.사진에..
静岡パルコ / 시즈오카 파르코 _ _ _ 시즈오카 파르코에는 단지 프레드 페리가 입점해 있어서 가방이랑 넥타이 하나 사고 싶어서 갔는데 겸사겸사 둘러보기로 했다. _ 그러다가 무지컴이라는 이상한 무인양품을 발견했는데 처음에는 MUJI.com 인데 점이 빠졌구나! 싶었다가 이내 일본 무지 홈페이지는 .com이 아니라 .net이라는 쓸데없는 사실을 떠올렸음(....) 그래서 직원한테 무지컴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다른 무지랑은 다르게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간단간단한 제품만 모아놓은 코너라더라... 응... 왜 com인지는 결국 설명해주지 않은 직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comfortable의 com이지 않을까 싶음. _ _ 사진찍는 데 왠 아줌마가 딱 렌즈를 보더라ㅠ.ㅠ.. 미안해요 로고로 얼굴 가려 드..
GODIVA 静岡パルコ店 / 고디바 시즈오카 파르코점 _ _ 울산 촌놈인지라 고디바도 일본 교환학생 갔을 때 처음 후쿠오카 텐치카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때 고디바가 뭐지?ㅅ? 이랬는데 나중에 초콜릿으로 유명한 브랜드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 당시 한 번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 했지만 돈없는 가난한 교환학생에게 당시 엔당 1500원대의 엔화로 몇 모금 마시면 없어질 음료 한 잔 사먹는 건 정말 사치 중의 사치였다. (하지만 스타벅스에는 매일 갔다ㅋㅋㅋ 와이파이 때문에ㅋㅋㅋㅋ) 결국 후쿠오카를 떠날 때까지 고디바를 가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이야기가ㅠㅅㅠ... _ 그리고 작년 서울에서 혼자 살 때, 주변에 고디바 매장이 있는 걸 자주 보게 되었다. 특히나 내가 살던 홍대에는 집에서부터 걸어서 10분 거리에 커다란 고디바 매장이 있었는데 내가 보기..
小梳神社 / 오구시 신사 __ _ 시즈오카 파르코 바로 앞에 있는 오구시 신사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랑 관련이 있는 신사라고 한다.그렇다고 한다(.....) _ _ 뭔가 준비 중인 듯 비워놓은 모습. _ 작지만 경치 좋았던 연못과 돌다리. 그리고 사람 얼굴 닮은 징그러운 잉어들;;;;;;;;잉어들이 피곤한 지 다들 모여서 졸고 있더라. 꾸벅꾸벅 뻐끔뻐끔거리면서... __ _ 여행 다닐 때 저런 나무 의자 하나 있으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도쿄에서 중국인들이 저런 형태의 플라스틱 의자 들고 다니면서온데만데 다 앉아 있는 거 보고 그냥 벤치에 앉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했다. _ _ 하얀색 쵸칭들 이쁘다...! _ 도리이도 있고. 도심 속에 있는 신사치고는 꽤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였다.쇼핑하다가 잠시 들러서 일본적인 느낌 느끼기엔..
静岡鉄道 新清水駅 / 시즈오카 철도 신시미즈역 __ 시즈오카의 철도인 시즈테츠의 신시미즈역에서 시즈오카 시내로 가기로 했다. _ 뭔가 외할머니댁 시골 버스터미널 같은 추억돋는 느낌의 전철역. _ 근데 포스터는 어벤져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는 전철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다.약간 나가사키의 노면전차 같은 그런 느낌도 들고. _ 신시미즈역에서 신시즈오카역까지 가는 노선.역도 몇 개 없고 정말 단촐한 느낌의 전철이다. _ 종착역인 신시즈오카역은 신시즈오카 버스터미널과 함께 cenova라는 쇼핑몰에 연결된다. _ 역 밖으로 나오면 바로 시즈오카 시내!시즈오카에만 있는 건 지는 잘 모르겠지만 허그커피라고 친구가 좋아하는 테이크아웃 전용 카페도 있고. _ 시부야에서 보이던 109가 여기도 있네. _ 마루이 백화점 근처 _ 암튼 시즈오카 시..
清水 Bay Dream / 시미즈 베이드림 _ _ 사실 요즘 일도 너무 바쁘고 해서 이번 여행, 특히 시즈오카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무작정 떠난 여행이라서 시즈오카에서 뭘 해야할 지 갈피를 못 잡았었다. 그리고 일본 갈 때 일부러 캐리어를 안 들고 갔는데 내가 가진 캐리어가 정말 작은 1박 2일용 정도 용량이라서 28인치 캐리어를 무인양품에서 새로 사고 싶었기 때문에 백팩에 간단한 짐만 챙겨서 정말 소소하게 떠난 여행이었는데(하지만 지갑에 든 엔화는 소소하지 않았지ㅋㅅㅋ) 그래서 뭐하지 하다가 그냥 무인양품 가서 캐리어 사고 싶다고 하니까 집 옆에 무인양품이 있다더라..? 아니 아무리 일본에 무인양품 매장이 많다지만 친구가 사는 곳은 시미즈역에서도 버스로 20분 떨어진 촌구석 중의 촌구석인데 거기에 무인양품이 있다고?ㅅ? _ 일단 ..
静岡呉服町 / 시즈오카 고후쿠쵸 _ _ 친구가 아베카와역 근처에서 그날 하나비를 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아베카와역에서 내려서 아무리 걸어가도 하나비는 터지는데 가까이 갈 수가 없어서 구글 지도로 검색해 보니 차없이는 갈 수 없는 거리였음을 깨닫고 급 시즈오카 시내인 고후쿠쵸로 이동했다.. 누군지 모르지만 하나비 정보를 친구에게 준 사람, 알려줄 거면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줘야지..ㅠㅠ.. _ _ 사실 난 돈키호테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여긴 안 좋은 추억이 많아서... _ _ 그래도 할 거 없어서 방문했더니 이런 게 날 반겨줌. 그래.. 하나비도 못 보고 여기서 정처없이 떠도는 나를 반겨주네..^^;; _ _ 호로요이 복숭아맛 먹고 싶었는데 굳이 지금 살 건 아니라서 안 샀는데 후회... 이후 그 어떤 슈퍼와 편..
上野→熱海→清水 / 우에노→아타미→시미즈 _ _ _ 이렇게 케이세이 우에노역을 나와서 왼쪽으로 가다보면_ _ 요런 버정이 나오고 _ 좀더 가면 이런 유니클로도 보이고_ _ JR 우에노역이 나옴! _ 아트레 건물에 스타벅스가 보이고 그 옆에 입구로 들어가서 시나가와역으로 가야한다.시나가와에서 다시 JR 도카이도선을 타고 아타미역으로 가야하고, 거기서 다시 전철을 갈아타고 시미즈역으로 가는 구조. _ _ 2년 반만에 타 보는 야마노테선. 그런데 나중에 알았는데 시즈오카에도 야마노테선이 있었는데 그건 버스 노선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_ 시나가와에서 다시 JR 도카이도선으로 환승해야 함.중요한 건 어쨌거나 시미즈까지 전부 JR로 이동할 것이기 때문에 개찰구를 나가지 않고 역 안에서 모두 이동해야 한다.신칸센을 타면 직행으로 더 빨리 갔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