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맥주

静岡呉服町 / 시즈오카 고후쿠쵸 _ _ 친구가 아베카와역 근처에서 그날 하나비를 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아베카와역에서 내려서 아무리 걸어가도 하나비는 터지는데 가까이 갈 수가 없어서 구글 지도로 검색해 보니 차없이는 갈 수 없는 거리였음을 깨닫고 급 시즈오카 시내인 고후쿠쵸로 이동했다.. 누군지 모르지만 하나비 정보를 친구에게 준 사람, 알려줄 거면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줘야지..ㅠㅠ.. _ _ 사실 난 돈키호테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여긴 안 좋은 추억이 많아서... _ _ 그래도 할 거 없어서 방문했더니 이런 게 날 반겨줌. 그래.. 하나비도 못 보고 여기서 정처없이 떠도는 나를 반겨주네..^^;; _ _ 호로요이 복숭아맛 먹고 싶었는데 굳이 지금 살 건 아니라서 안 샀는데 후회... 이후 그 어떤 슈퍼와 편..
THE GARDEN / 텐진 더 가든 _ _ 이와타야랑 빅꾸카메라 뒷쪽에 다이묘로 이어지는 골목에 은근히 가게가 많은데 나도 늘 지나다니면서 굳이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던 터라 역시나 한 번도 거기서 뭘 먹거나 해본 적이 없었음. 모츠나베 먹고 나서 뭔가 카페+펍 같은 분위기에서 뭔가를 먹고싶었는데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서 들어가게 된 THE GARDEN. _ _ 역시 일본... 음료 한 잔에 죄다 8백엔 9백엔 1천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긴 단순 카페가 아니라 술집이이니까 뭐 어때 하고 걍 주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양이 무슨 스타벅스 톨보다 적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친구는 모히또를 시켰는데 논알콜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는 접시에 담아 먹어야 제맛인 껍질까기도 힘든 마카다미아넛 몇 개.. _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