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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묘

THE GARDEN / 텐진 더 가든 _ _ 이와타야랑 빅꾸카메라 뒷쪽에 다이묘로 이어지는 골목에 은근히 가게가 많은데 나도 늘 지나다니면서 굳이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던 터라 역시나 한 번도 거기서 뭘 먹거나 해본 적이 없었음. 모츠나베 먹고 나서 뭔가 카페+펍 같은 분위기에서 뭔가를 먹고싶었는데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서 들어가게 된 THE GARDEN. _ _ 역시 일본... 음료 한 잔에 죄다 8백엔 9백엔 1천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긴 단순 카페가 아니라 술집이이니까 뭐 어때 하고 걍 주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양이 무슨 스타벅스 톨보다 적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친구는 모히또를 시켰는데 논알콜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는 접시에 담아 먹어야 제맛인 껍질까기도 힘든 마카다미아넛 몇 개.. _ 그런데 ..
無印良品天神大名店(무인양품 텐진다이묘점) _ _ 이번 1박2일 후쿠오카 여행의 목적은 솔직히 친구들 만나는 것, 쇼핑 딱 두 가지였는데 쇼핑 중에서도 중점은 이번에 새로 생긴 딘앤델루카와 무인양품 텐진다이묘점! 캐널시티에도 무인양품이 꽤나 큰 규모로 입점해 있지만, 텐진다이묘점은 규슈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다ㅋㅋㅋㅋ 그런데 원래 저 자리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 포에버21이 저 자리였나..? 가물가물.. _ 무인양품은 정말 가전제품이 좋은 듯.. 저 밥솥하며 가스 버너 하며... 언젠간 꼭 다 사겠다고 생각했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다..ㅠㅠ... _ 2층에는 는 카페&밀 무지 매장이 있는데 교환학생 시절에도 한 번도 안 가봤다... 난 대체 일본에서 1년 동안 있으면서 뭘 한 걸까.. _ _ 도시락통 사고 싶었는..
弁天堂(벤텐도) __3년 만의 후쿠오카, 첫 끼니는 일본인 친구 추천의 벤텐도.후쿠오카에서 1년 살았어도 안 가 본 곳도 너무 많은데, 벤텐도도 그런 곳들 중 하나.인테리어가 정말 독특한데, 외관으로 보면 좁아 보이는데 안에는 작은 정원이 있고2층까지 올라가는 꽤나 복잡한 구조였다. 넓다기 보다는 좁은 공간을 참 잘 활용한 느낌.___점심 때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데, 2가지 단품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대신 줄이 좀 많이 길다.. 이름 적어 놓고 기다렸는데 한 30분 기다렸던 듯. 기다리는 거 너무 싫어해서 중간에 운에 맡기고 20분 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다시 왔는데마침 우리가 입장할 타이밍이었다ㅋㅋㅋㅋㅋㅋ 역시 되는 놈은 된다는....!__2가지 단품은 890엔, 3가지 단품은 1,150엔 등 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