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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다이라

静岡 / 日本平ホテル / 니혼다이라 호텔 | 후지산이 보인다면 감상하기 최적의 장소 니혼다이라 호텔에 다시 오게 될 줄은 몰랐다. 솔직히 한 번 가봐서 딱히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쿠노잔 도쇼구에서 니혼다이라 로프웨이를 타고 건너 왔기에 다른 루트가 없었고, 시즈오카 시내로 다시 가기 위해서는 니혼다이라 호텔의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게 제일이었기 때문에언제 다시 또 오게 될 지 모른다는 생각에 니혼다이라 호텔을 한 번 더 방문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니혼다이라 호텔 1층에 있는 다이닝 더 테라스에서 감상하는 시즈오카의 전경과 운이 좋으면 보이는 후지산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기 때문에오늘 혹시나 후지산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니혼다이라 호텔로. 니혼다이라 평원에서 자루소바로 요기를 때우고 니혼다이라 호텔까지 걸어가기..
静岡 / 日本平 / 니혼다이라 평원 | 산 위에서 바라보는 시즈오카시 니혼다이라 평원은 스루가구와 시미즈구의 경계에 위치한 우도야마(有度山)의 산 정상과 그 일대를 일컫는다.후지산과 이즈반도가 스루가만 너머로 보이고 북쪽으로는 미나미 알프스라고 불리는 아카이시 산맥이 보인다.아래로는 시미즈항의 마을 전경이 펼쳐져서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녹차밭이나 귤밭이 많아 그 풍경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교통은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로프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주변의 니혼다이라 동물원, 니혼다이라 호텔 등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쿠노잔 도쇼구에서 니혼다이라 로프웨이를 타고 건너 와서 이렇게 길을 따라 걸으면 니혼다이라 평원으로 이어지게 된다. 니혼다이라 평원에는 기념품 가게와 조촐한 식당이 몇 군데 있다. 그 외에는 뭐 없음(....) 배가 ..
静岡 / 日本平 / 니혼다이라 로프웨이 | 쿠노잔 도쇼구에서 니혼다이라 평원까지 니혼다이라 평원은 솔직히 별로 구경할 건 없지만 니혼다이라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시즈오카의 모습이 인상적이라서 가기로 했다. 작년에 갔을 때 후지산이 제대로 안 보여서 좀 아쉽기도 했고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데 만약 다음 번에 만약 또 시즈오카에 오게 된다고 해도 굳이 다시 방문은 안 할 것 같다. 쿠노잔 도쇼구 입구 근처에 있는 로프웨이 타는 곳. 로프웨이 출발 시간이 앞에 나와 있어서 도쇼구 구경하기 전에 미리 시간을 확인하고 구경하면 좋다. 어른은 편도 600엔, 어린이는 편도 300엔. 나는 쿠노잔에서 니혼다이라 평원으로 가는 편도 티켓 구입. 탑승구에서 바라보는 로프웨이 풍경. 드디어 로프웨이에 탑승하고 이동하는 중. 이번 시즈오카 여..
静岡 日本平ホテル / 시즈오카 니혼다이라 호텔 ② _ _ _ 6층 어퍼라운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_ 어퍼라운지는 좀더 어두운 분위기랄까. 알콜류도 같이 팔고 그런 느낌. _ 옆에 외부 발코니가 있어서 바라봤는데 경치가 정말 좋더라. 골프장 같은 잔디밭ㅋㅋㅋㅋㅋ 날씨만 좋았더라면 후지산도 보이고 더 좋았을 텐데. _ 근처에 이런 곳 있으면 자주 산책하고 좋을 것 같다. _ 아무튼 이런 곳이었음. _ 라운지에서 주문한 카푸치노. 별 특별한 맛은 없었다. 900엔이나 넘게 줬는데..! 내가 만든 카푸치노가 더 맛있음.. _ _ 얘기를 좀 오래 나눴더니 저녁이 되었다. 하나둘씩 켜지는 불빛에 야경도 이쁘고.. _ 비록 후지산은 제대로 못 봤지만 그 자체로도 여행에서 좀 푹 쉬었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 니혼다이라 호텔이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