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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넨자카

STARBUCKS KYOTO 京都二寧坂ヤサカ茶屋店 |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교토 키요미즈데라(청수사)로 이어지는 길목 니넨자카와 산넨자카에는 오래된 일본 가택이 많이 남아 있어 일본에서도 가장 일본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명소인데,이러한 니넨자카에 스타벅스가 생겼다니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런 곳에까지 스타벅스가 생기다니, 하는 뭔지 모를 묘한 느낌도 들었다. 100년 된 가옥을 스타벅스로 만든 일본 스타벅스의 발상도 특이하고, 주변 분위기에 잘 녹아들도록 고안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내부에 마련된 다다미 좌석인데 일본에서도 처음 만들어진 좌석이라 일본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라고. 한국 스타벅스에서 경주 1호점에 한국의 좌식 문화를 반영하여 신발을 벗고 앉을 수 있는 플로어를 만들었었는데 어찌 보면 이건 한..
京都 / 三年坂 / 二年坂 / 산넨자카, 니넨자카 ' 넘어지면 안 된다는 三年坂, 二年坂 교토 키요미즈데라 정문으로 가기 위해 거쳐가야 하는 거리, 바로 산넨자카 그리고 니넨자카는 옛 일본 가옥과 거리 모습이 남아 있는 곳이다.산넨자카, 니넨자카는 이름만 보면 3년 언덕, 2년 언덕이라 무슨 뜻인지 궁금하게 만드는데우리나라 민담의 3년 고개와 같이 여기서 넘어지면 3년 또는 2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속설이 전해져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원래는 일본의 다이도(大同) 천황 3년(808년)에 지어진 거리라서 산넨자카라 불렸다고 하며, 산넨자카는 발음이 비슷한 산네이자카(産寧坂)라는 또 다른 이름이 있다. 이는 임산부의 순산과 안녕을 기원하는 타이안지(泰安寺)로 이어지는 거리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평일 오전 시간이라 관광객이 생각보다 별로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