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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쿠쵸

STARBUCKS SHIZUOKA 静岡呉服町通り店 | 시즈오카시 스타벅스 중 가장 특이한 구조 시즈오카시를 여행하면서 웬만한 스타벅스는 다 가봤는데 그 중 가장 구조가 특이했던 시즈오카 고후쿠쵸도오리점.외관만 보면 1층에 작은 플로어만 있는 것 같은데 안쪽으로 올라가면 2층으로 이어지고이내 3층까지 이어지는데 그냥 플로어가 아니라 계단 옆에 구석진 공간에도 좌석이 있어서 올라가면서 계속 혼자 헐, 했던 플로어.인테리어가 특이한 게 아니라 건물 내부의 '구조'가 특이하다.외관은 여느 스타벅스와 다를 바 없는 무난한 모습. 지나가면서 봐도 그냥 저게 다인 줄 알았는데2층 모습이 이렇다. 오른쪽을 보면 혼자서 앉을 수 있는 좁은 공간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게 희한함.꼭 동물원에서 우리 안에 가둬 둔 동물들 감상하는 느낌이 들었달까(....?)계단 옆에는 또 ..
静岡 / 呉服町 / 고후쿠쵸 | 고후쿠쵸? 고후쿠마치? 일본어로 정(町)은 거리나 마을 이름 뒤에 자주 붙는 단어인데 '쵸'와 '마치' 이렇게 두가지 발음으로 읽힌다. 어떨 때 '쵸'로 읽고 어떨 때 '마치'로 읽는지는 일본인들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헷갈릴 정도인데 어떤 학자가 일본 전국의 지명 중 '町'이 들어간 지명을 분석해서 그 규칙을 찾으려 했으나 못했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후쿠오카에 살았을 때 친숙한 지명이었던 고후쿠마치(呉服町)가 시즈오카에도 있는데 작년에 처음 보고 같은 지명이네? 하고 신기했었지. 허나 시즈오카의 呉服町는 '고후쿠쵸'로 읽는다고 한다. 일본어는 정말 알면 알 수록 어려운 것. 고후쿠쵸는 시즈오카시 안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다양한 백화점과 상점들이 모여 있어 돌아다니며 쇼핑하기 좋은 곳..
静岡 Hug Coffee / 시즈오카 허그커피 __시즈오카에만 있는 브랜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시즈오카 시내 고후쿠쵸에 허그커피라는 카페가 3곳 있다고 하더라.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긴 한데 몇 군데 앉을 곳은 있기는 함._친구가 자기는 여기 좋아한다고 해서 한 번 가보기로 함.__대략 이런 느낌? 여름인데 저기 앉아 있으면 너무 더워서 시원함을 찾기 위한 카페는 아닌...대신 와이파이는 잘 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__귀여운 레터링__뒤에 저 샷글라스 같은 거 가지고 싶었음(.....)_한참을 뭐먹지 고민하다가 결국은 아이스 커피를 했는데너무 셔서 별로였다.. 그냥 라떼나 다른 달달한 거 마실 걸 그랬어..._스팀 피쳐 온도계도 갖고 싶었다..ㅠㅠ.. 힝.. 저 아까운 걸 왜 저기 꽂아놨대.._진짜 작은 아기자기한 매장이었다ㅋㅋㅋ 끝..!_
静岡呉服町 / 시즈오카 고후쿠쵸 _ _ 친구가 아베카와역 근처에서 그날 하나비를 한다는 소식을 들어서 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아베카와역에서 내려서 아무리 걸어가도 하나비는 터지는데 가까이 갈 수가 없어서 구글 지도로 검색해 보니 차없이는 갈 수 없는 거리였음을 깨닫고 급 시즈오카 시내인 고후쿠쵸로 이동했다.. 누군지 모르지만 하나비 정보를 친구에게 준 사람, 알려줄 거면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줘야지..ㅠㅠ.. _ _ 사실 난 돈키호테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여긴 안 좋은 추억이 많아서... _ _ 그래도 할 거 없어서 방문했더니 이런 게 날 반겨줌. 그래.. 하나비도 못 보고 여기서 정처없이 떠도는 나를 반겨주네..^^;; _ _ 호로요이 복숭아맛 먹고 싶었는데 굳이 지금 살 건 아니라서 안 샀는데 후회... 이후 그 어떤 슈퍼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