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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食

福岡 / 福大前 / むすび 무스비 고등어 정식 2012년 후쿠오카 교환학생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이 학교 근처 무스비라는 정식집 돈까스였던 걸로 기억한다.나카무라 슌. 그 때 친했던 친구가 데리고 가줬던. 지금은 연락은 안 되지만. 갑자기 궁금해지네.한국 스타벅스에서 내가 알바했던 경험이 있었고, 그 친구도 일본 스타벅스에서 알바하게 되어서 그런 일로 얘기하다가 친해졌었는데.맛있는 밥과 직접 만든 반찬을 판매하는 식당 무스비.무스비는 일본어로 주먹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통은 오무스비라고 부른다.근 3년 만에 와 본 곳이라 낯설고도 신기한.평소같으면 돈까스 정식이나 치킨난방 같은 걸 시켰겠지만 이때는 된장 소스를 곁들인 고등어 정식을 선택.미소시루는 분명 인스턴트일 터이니 맛 평가는 패스.고등어는 정말 별다섯개도 모자랄 정도로 맛있었다...
田しゅう もつ鍋 / 타슈 모츠나베 _ _ 후쿠오카에 1년 살았지만 없이 살았던 터라 별로 여기저기 못 가본 나로서는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굉장히 색다른 곳을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모츠나베 맛집 타슈..? 후쿠오카에서 벌써 3년을 생활하는 한국인 친구가 추천해준 곳. _ _ 여러 종류 있던데 매콤한 맛이 제일 맛있다고 해서 주문함. 일본에서 매콤한 건 하나도 안 매콤한 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_ 후쿠오카 명물이라는 멘타이코인데, 이것도 난 1년 동안 살면서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다가 작년에 서울에서 페럼타워에 있는 야마야에 갔다가 그 맛을 알게 됨... 사실, 새로운 음식에 대한 도전 욕구가 없는 편이라 명란젓을 그때까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딱히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없었던...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멘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