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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月峰紫屋寺

静岡 / 吐月峰紫屋寺 / 도겟뽀 사이오쿠지 ② | 노래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정원 사계절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도겟뽀 사이오쿠지의 정원은 그 자체로도 입체적인 예술 작품을 보는 느낌이다.본당에서 입구 정면 쪽으로 바라보면 정원의 나무와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가 한폭의 그림과 같은데그 산등성이의 모습이 마치 후지산과 같다 하여 후지산을 감상하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봄의 야마자쿠라가 피면 봄의 노래를, 여름의 녹음이 우거지면 여름의 노래를, 단풍이 불거지면 가을의 노래를, 하얀 눈으로 덮이면 겨울의 노래가 절로 나오는 도겟뽀 사이오쿠지의 주변 풍경은 가히 아름답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무로마치 시대의 이마가와 세력과 관련 있는 사찰인데도 불구하고 에도 시대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 절만큼은 보호해 주기로 하였고오랜 시간 도겟뽀 사이오쿠지는 안전하게..
静岡 / 吐月峰紫屋寺 / 도겟뽀 사이오쿠지 ① | 금각사, 은각사 그리고 도겟뽀 사이오쿠지 이번 시즈오카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그리고 가장 만족했던 곳은 도겟뽀 사이오쿠지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산동네 작은 절이지만 역사와 풍경, 아름다움은 아직도 감동적으로 머리에서 맴돌고 있다. 도겟뽀(吐月峰, とげっぽう)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달을 토해내는, 토해내듯 내뿜는 봉우리라는 뜻인데사이오쿠지 절의 정원 너머로 보이는 산봉우리에서 달이 살랑거리며 떠오르는 모습이 마친 달을 토해내는 것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절에 계신 할머니가 절 내부에 대해 안내해 주시며 사이오쿠지의 역사와 내부 설명을 알차게 해주셔서 알게 되었다. 물론 전부 일본어로. 또한 도겟뽀 사이오쿠지는 교토의 은각사를 본 떠 만든 절이라고 하는데, 은각사의 규모보다는 훨씬 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