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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カイライナー(成田→上野) / 스카이라이너(나리타→우에노) _ _ 사실 일본어를 아무리 잘하고 일본에서 살았더라고 하더라도1년 만에 가는 일본 여행에, 것도 나리타는 처음이라서  나리타에서 도쿄로 들어가는 방법만으로도 몇날 며칠을 검색하고 공부하고 그랬다(....) 후쿠오카랑은 다르게 도쿄는 사람들도 너무 쌀쌀맞아서 도쿄 사람 기피증 있기도 함;; 그리고 일본어로 물어보면 내가 일본인인 줄 알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동양애가 일본어를 잘하는 게 아니꼬와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나한테는 되..
釜山→成田 / 부산 김해공항→도쿄 나리타공항 _ _ 지난 5월 오사카 이후로 일본에 다녀온 적이 없어서 7월에 1박 2일로라도 주말에 잠깐 일본에 다녀오고 싶어서 후쿠오카 일정을 계획했었다.  그런데 7월 말에 회사에서 단체로 여름휴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부랴부랴 일주일 정도 새로운 일본 여행 계획을 세웠는데 그게 바로 시즈오카/도쿄 여행이었다. 미리 알았더라면 비행기값 엄청 저렴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왕복 30만원도 괜찮다..
DEAN & DELUCA福岡(딘앤델루카 후쿠오카) _ _ 7월 12일 15시 35분 하카타항을 출발하는 배였는데 빌어먹을 태풍 찬홈 때문에 배가 결항이 되었다. 내심 돌아오는 배 결항되어서 하루만 더 놀고 싶다 했는데 막상 말이 씨가 되니 당장 다음날 출근 걱정;;;;; 그런데 다행히 조건부 운항으로 13시 배가 증편되어서 그걸로 갈아 탔는데 아무 문제 없이 부산에 잘 도착했다(.....)   _   문제가 있었다면 원래 둘째날 쇼핑을 좀 즐기려..
天神アップルストア(텐진 애플스토어) _ _ _ 텐진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5를 만지던 게 정말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이폰도 6가 나오고 맥북도 새로나오고 애플워치까지 출시.. 그런데 애플스토어는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ㅠㅠ _ _ 일본은 거리가 깨끗해서 참 좋다.. 뜬금없이 _ _ 왠지 아이팟 터치도 언젠가 사라질 거 같음.. 이러다가 정말 아이팟 시리즈 다 사라지는 거 아닌가 몰라...
THE GARDEN / 텐진 더 가든 _ _ 이와타야랑 빅꾸카메라 뒷쪽에 다이묘로 이어지는 골목에 은근히 가게가 많은데 나도 늘 지나다니면서 굳이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던 터라 역시나 한 번도 거기서 뭘 먹거나 해본 적이 없었음. 모츠나베 먹고 나서 뭔가 카페+펍 같은 분위기에서 뭔가를 먹고싶었는데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서 들어가게 된 THE GARDEN. _ _ 역시 일본... 음료 한 잔에 죄다 8백엔 9백엔 1천엔ㅋㅋㅋㅋㅋㅋㅋ..
田しゅう もつ鍋 / 타슈 모츠나베 _ _ 후쿠오카에 1년 살았지만 없이 살았던 터라 별로 여기저기 못 가본 나로서는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굉장히 색다른 곳을 많이 돌아다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모츠나베 맛집 타슈..? 후쿠오카에서 벌써 3년을 생활하는 한국인 친구가 추천해준 곳. _ _ 여러 종류 있던데 매콤한 맛이 제일 맛있다고 해서 주문함. 일본에서 매콤한 건 하나도 안 매콤한 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_..
無印良品天神大名店(무인양품 텐진다이묘점) _ _ 이번 1박2일 후쿠오카 여행의 목적은 솔직히 친구들 만나는 것, 쇼핑 딱 두 가지였는데 쇼핑 중에서도 중점은 이번에 새로 생긴 딘앤델루카와 무인양품 텐진다이묘점! 캐널시티에도 무인양품이 꽤나 큰 규모로 입점해 있지만, 텐진다이묘점은 규슈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다ㅋㅋㅋㅋ 그런데 원래 저 자리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 포에버21이 저 자리였나..? 가물가물..  ..
弁天堂(벤텐도) __3년 만의 후쿠오카, 첫 끼니는 일본인 친구 추천의 벤텐도.후쿠오카에서 1년 살았어도 안 가 본 곳도 너무 많은데, 벤텐도도 그런 곳들 중 하나.인테리어가 정말 독특한데, 외관으로 보면 좁아 보이는데 안에는 작은 정원이 있고2층까지 올라가는 꽤나 복잡한 구조였다. 넓다기 보다는 좁은 공간을 참 잘 활용한 느낌.___점심 때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데, 2가지 단품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대신 줄이 좀 많이 길다.. 이름 적어 놓고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