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IA

東京メトロ銀座駅 / 도쿄메트로 긴자역 _ _ 이번에 구입했던 도쿄메트로 프리패스 2일권 덕분에 지하철은 여기저기 맘대로 타고 다녔다.한 정거장 타고 내리고 다시 타고 그랬던.. 정말 본전은 다 뽑아 먹은 듯. _ _ 긴자역. _ 미츠코시로 나오면 보이는 긴자 모습.여기도 참 변한 거 없이 거의 그대로인 듯.. 그래서 그냥 구석구석 안 보고 잠깐만 보기로 했다.사실은 긴자는 굳이 가려고 한 게 아닌데 그냥 추억돋아서 지하철에서 그냥 한 번 내려본(.....) _ _ 미츠코시 2층 라뒤레. 가 볼 걸 그랬나. 한국보다 마카롱도 싸던데.마카롱 키홀더나 하나 사올 걸 그랬다... _ _ 애플 스토어. _ 귀찮아서 안 들어가 봄. _
東京 南千住ホテルふくだや / 도쿄 미나미센쥬 호텔 후쿠다야 _ _ 시즈오카 시미즈에서 다시 도쿄로 가려고 버스를 탔다. 왔을 때랑 반대로 시미즈역에서 아타미, 다시 우에노로 가는 여정. _ _ 일본 버스는 참 신기한 게 아직도 이런 버정에 이런 시각표가 붙어 있다. 언제 올지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데 그래도 제법 적혀 있는 시간에 맞춰 와서 시간만 알면 큰 불편함은 없는데, 여기는 특이하게 몇 정거장 전이라는 표시가 나오더라. _ 전광판..은 아니고 그냥 뒤에 전구가 있어서 5정거장, 3정거장, 1정거장 전에 버스가 지나가면 해당 칸에 빨갛게 램프가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한국 버스 정류가 시스템을 따라오려면 일본은 멀었다.. _ 도카이도선을 타고 아타미로 간 뒤 아타미에서 우에노까지 가는 열차로 갈아탔다. 그런데 거기에 일반칸이랑..
清水 はま寿司 / 시미즈 하마즈시 _ _ 친구집 근처에 있던 베이드림 주변에 맥도날드나 마츠야나 이런 음식점이 몇 군데 있었는데 그 중 하마즈시라는 회전초밥집이 있어서 가게 되었다. 가격이나 시스템은 스시로랑 거의 비슷하던. _ 그냥 스시로 같다. _ _ 어차피 먹는 건 참치랑 연어, 새우 뿐이라서 그냥 그것만 계속 시켰다ㅋㅋㅋ 한국 스시로도 일본만큼 가격이 저렴하면 자주 가겠는데.. 요즘은 스시 뷔페도 많이 생기고 해서 이런 회전초밥집은 한국에서는 크게 메리트가 없는 듯. _
静岡 日本平ホテル / 시즈오카 니혼다이라 호텔 ② _ _ _ 6층 어퍼라운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_ 어퍼라운지는 좀더 어두운 분위기랄까. 알콜류도 같이 팔고 그런 느낌. _ 옆에 외부 발코니가 있어서 바라봤는데 경치가 정말 좋더라. 골프장 같은 잔디밭ㅋㅋㅋㅋㅋ 날씨만 좋았더라면 후지산도 보이고 더 좋았을 텐데. _ 근처에 이런 곳 있으면 자주 산책하고 좋을 것 같다. _ 아무튼 이런 곳이었음. _ 라운지에서 주문한 카푸치노. 별 특별한 맛은 없었다. 900엔이나 넘게 줬는데..! 내가 만든 카푸치노가 더 맛있음.. _ _ 얘기를 좀 오래 나눴더니 저녁이 되었다. 하나둘씩 켜지는 불빛에 야경도 이쁘고.. _ 비록 후지산은 제대로 못 봤지만 그 자체로도 여행에서 좀 푹 쉬었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 니혼다이라 호텔이었다. _
静岡 日本平ホテル / 시즈오카 니혼다이라 호텔 ① _ _ 2009년인가 시즈오카 니혼다이라 호텔에서 바라보는 후지산의 풍경이일본 제일의 풍경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는 소리를 어디서 들어서 시즈오카에 오면 한 번 꼭 가보고 싶었다. _ _ 근데 호텔이 무슨 이런 산 중의 산에............ 녹차밭이 이렇게 펼쳐지는..정말 차 없었으면 오기 너무 힘든 곳이었을 듯. _ _ 여기가 니혼다이라 호텔. 영문명은 닛폰다이라로 해 놨던데 그냥 니혼다이라가 더 부르기 좋음.. _ 1층에 라운지 카페가 있다..!ㅠㅠ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 _ 그런데 시즈오카에 있는 4일 내내 날씨가 맑은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하늘에 뭐가 끼었는지후지산이 보이지가 않았다.. 게다가 이 날은 비까지 좀 내려서 더.. 에휴..어차피 눈 녹은 후지산이라 별로 이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좀 ..
東海道広重美術館 / 도카이도 히로시게 미술관 __ 사쿠라에비 정식을 먹고 바닷가 쪽으로 내려 가면 도카이도 히로시게 미술관에 갈 수 있다고 해서 가기로 함.우타가와 히로시게는 에도시대 풍경을 담은 목판화로 유명한 화가이다. _ 미술관에 가는 길에 이런 우메보시를 만드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매실 장아찌라고 하면 되려나. 일본 사람들이 즐겨 먹는 밑반찬 같은 음식이다. _ 색감이 참 곱다. _ _ 바닷가가 보이고.. _ 이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_ 이런 정원이 보이는 곳을 찾을 수 있다.여기가 도카이도 히로시게 미술관. _ 히로시게와 수수께기 우키요에 -한지에의 세계- 라는 테마..한지에가 뭐지? 하고 궁금해 했는데 미술관 안에 들어가서 보니까 이해되기 시작했다. 쉽게 말하면 예전에 유행했던 넷마블 캐치마인드처럼그림으로 글을 설명하는데 직설적으로 ..
ゆい桜えび館 / 유이 사쿠라에비관 __ 교토에서 에도로 중심이 바뀌면서 산킨코타이 제도로 인해 에도로 가는 길이 트이게 되고,그런 중간 중간에 숙박 마을로 번성하게 된 유이(由比) _ _ 그래서 그런지 이런 도카이도 도로를 따라 가면 오밀조밀 집들이 많이 늘어서 있다.지금은 그냥 가정집이겠지만 예전에는 숙박업을 하는 그런 집들이었겠지. _ _ 유이는 사쿠라에비로도 유명한 곳. 새우가 분홍빛을 띠고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나 보다.후지산을 배경으로 사쿠라에비를 햇볕에 말리는 풍경이 또 유명하다고 한다. 그쪽 지명이 칸바라였나 암튼 그럼. _ _ 유이 사쿠라에비관이라는 정식 파는 식당.다행이 친구 지인이 차를 가지고 오셔서 태워주신 덕에 쉽게 가기 힘들었던 유이의 여기저기를 경험할 수 있었다. _ _ 이렇게 자루소바랑 _ 사쿠라에비 튀김이랑..
興津 清見寺 / 오키츠 세이켄지(청견사) ③ _ _ _ 어떻게 이런 분위기가 날 수 있지. 이런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것도 참 신기하고 대단한 일인 듯. _ 왕좌네요. _ 뭔가 이런 곳에 오면 참선해야 할 것 같은 기분. _ 다다미가 되게 고급져 보였다. _ 용그림이 되게 리얼하던데. 누가 그린 걸까. 이것도 조선통신사들이 그린 걸까. _ 도쿠가와의 문양이랑 비슷한데 이것도 다 같은 건가? _ 2층으로 올라가면 저 멀리 바다도 보인다. _ 관람을 마치고 다시 나오는 길.. 개구리 조각상이 인상적. _ 여기가 불당인 듯. _ 불상이 참 많더라;; 신기함... _ 조금만 더 역사를 알고 정보를 알았더라면 더 많이 보고 느낄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오래된 사찰이나 문화재 탐방 좋아는 하는데 아는 게 없으니 늘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럴 때만 역..
興津 清見寺 / 오키츠 세이켄지(청견사) ② _ _ 신발을 벗고 올라 갔더니 이런 곳이 먼저 보였다. 나무판에 뭔가 글귀가 많이 적혀있는데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던.. 나중에 한 바퀴 돌고 내려올 때 스님 몇 분이 저기서 열심히 글을 쓰고 계시더라. _ _ 청견사 내부 입장료는 300엔. _ 화장실 들어가는 곳도 절스러워.. _ _ 내부가 정말 일본스럽더라. 목재이지만 일본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 _ 생각보다 내부가 엄청 넓었는데 일왕도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었나 보더라. 여기저기 사진이 있던. _ 분위기 좋다. _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마가와 측에 인질로 잡혀 있던 시절 사용하던 공간이라는데, 한 번 개축은 했는데 기둥이나 마루 등은 원래 그대로의 것이란다. _ _ 이런 곳에서 살았었군요..! _ 마츠오 바쇼도 여기 머물렀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잘..
興津 清見寺 / 오키츠 세이켄지(청견사) ① _ _ 여행 전 조금만 더 여유가 있어서 시즈오카에 대한 정보를 알아갔더라면 좋았을 텐데. 세이켄지(淸見寺, 청견사)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다가 친구의 지인분이 데려가 주셔서 알게 되었다. 세이켄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좋아했던 사찰이라는데, 임진왜란 이후 에도 막부를 설립한 이에야스가 조선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통신사 파견을 요청했고 임란 전의 통신사는 교토까지 방문했으나 에도(도쿄)로 거점이 옮겨지면서 에도까지 가기 위한 마지막 숙소로 세이켄지가 이용되었다고 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통신사 사절단들을 위해 특별히 세이켄지를 숙소로 선정했다고. _ _ 동해명구라는 현판은 조선 후기 왜학 역관이었던 현덕윤이 썼다고 한다. _ 들어가는 입구. _ 지장보살들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지장 보살이 참 귀엽게 ..
清水 S-PULSE DREAM PLAZA / 시미즈 에스펄스 드림 플라자 ③ _ _ _ 결국 타러 갔던 관람차. _ 티켓 뽑아서 들고 가면 입구에서 직원이 티켓 확인 후 태워준다. _ _ 바다다...! _ _ 하늘이다..! _ _ 저 멀리 니혼다이라 호텔 같은 건물도 보이고.. _ 미호노 마츠바라도 보이고.. _ 미호노 마츠바라는 말 그대로 소나무 숲인데 그냥 소나무만 가득한 숲이란다. 소나무에 소나무에 소나무에 소나무가 가득한 숲이란다. 그래서 유네스코에 지정된 곳이란다. 근데 안 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소나무를 보기 위해 시간을 내고 싶진 않았다.. 아무리 유네스코라도.. 소나무는 사무실 창밖에도 많이 보여.. _ _ 그냥 또 할 거 없어서 안에 돌아다님. 채소 가방...? _ 맥도날드에 있던 피카츄. 지금 한국 맥노날드는 미니언들로 가득한데 피카..
清水 S-PULSE DREAM PLAZA / 시미즈 에스펄스 드림 플라자 ② _ _ _ 스시 파는 코너. _ 근데 그 옆에 도시락 코너에서 스시를 더 싸게 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일본이니까 이런 저렴한 스시도 맛있음. _ _ 사쿠라에비가 유명한 지역이다보니 이런 사쿠라에비 튀김 카레도 팔더라. _ _ 멸치..? 시라스도 시미즈시의 특산물이라던데 시라스가 뭐지?ㅅ? 하다가 보니까 멸치였음. _ 고등어 스시.. 함부로 먹기 무섭다.. 참으로 이상하게도 음식 중에는 익혀 놓으면 잘 먹는데 생으로 먹으라면 못 먹겠는데 많은 것 같음..고등어도 그렇고.. 소...는 레어로 먹는 거니까^.^ㅋㅋㅋ반대로 연어는 사시미나 훈제로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익혀 먹으면 맛없음.. 신기한 식재료들..;;;;; _ _ 레모네이드 코너.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 들어가 봄. _ _ 칼디커피팜에 파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