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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SKU 63084801 스타벅스 평택AK플라자점 | 역에는 역시 스타벅스가 제맛 지하철이든 기차든 공항이든 뭐든 터미널이나 역에는 역시 스타벅스가 있어야 좋은 것 같다.기다리는 시간 동안 멍때리고 있기에는 스벅만 한 게 없지. 다른 카페는 이상하게 그 맛이 안 난다.평택역에도 AK플라자에 입점한 매장이 있어서 가 봄. 평택역사 안에 있는 건 아니고 건물 밖으로 나와서 AK플라자 1층에 입점해 있다.AK플라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3층에서 1층으로 이어지는 듯. 역 안으로는 바로 이어지지 않는 것 같다. 오랜만에 보는 엄청 작은 규모의 매장이었다. 플로어가 이게 전부. 엄청 좁아서 사람들 많을 시간에는 거의 테이크아웃만 해야 할 것 같지만,내부 자체는 깔끔하고 좋은 편. 군더더기 없는 매장. 처음에 갔던 평택로데오점이 너무 충격적이라(....) 여기가 ..
SKU 62995601 스타벅스 평택로데오점 | 뭔가 수원 같은 평택 예전에 수원에 갈 일이 있어서 한번 방문했었는데 수원 중심가가 생각보다 큰 편이고 이것저것 많아서 살기 불편함은 없겠다 싶었는데,이번에는 또 평택에 갈 일이 생겨서 갔는데, 평택은 뭔가 조그마한 수원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역에 AK플라자가 있는 것도 그렇고.평택역 근처에는 스타벅스가 2곳 있는데, 하나는 중심가 로데오거리 안에 있고 나머지 하나는 역 1층에 있다. 먼저 방문한 곳은 평택로데오점. 날씨가 비도 오고 그냥 들어갔다가 매우 실망한 매장이라 외관도 깜빡하고 안 찍었네.그냥 정말 모든 게 지극히 평범한 매장이었다. 그렇게 오래 전에 생긴 매장은 아닌 거 같은데.. 화장실은 건물 안에 있는 걸 이용해야 하는데 비밀번호가 있으니 안내판에 비밀번호를 보고 가야 한다.그런데 화장..
SKU 62813071 스타벅스 용산역써밋R점 | 굳이 'R'을 넣은 이유는 용산역이 푸르지오 써밋이 생기면서 아주 상권이 살아났다고 난리. 이런 곳은 절대 놓치지 않는 스타벅스.신용산역점이 오픈한 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거기서 도보 3분 거리에 용산역써밋R점이 생겼다.리저브라서 R을 넣은 것 같은데, 굳이 여기에 리저브 매장이 여러 개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리저브 매장마다 다 R 넣든가(.....)그리고 리저브는 검은 세이렌 로고가 더 잘 어울리는데 왜 그 생각은 안 하나 몰라. 아무튼 목 좋은 곳에 자리 잡은 스타벅스.1층은 리저브 음료 전용 매장이고, 2층은 일반 음료 매장.요즘은 개인 카페에 커피바가 워낙 잘 해 놓은 곳이 많아서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 바는 사실 그다지 감흥이 없다.2층 플로어는 이렇게 계단 옆에 숨은 구석 ..
SKU 62713041 스타벅스 한강진역점 | 스타벅스로 하기에는 아까운 건물 한강진역 스타벅스는 건물 자체가 스타벅스로 만들기에는 너무 아까운 곳 같다. 물론 전층 스타벅스는 아니지만. 건물 내부 구조도 스타벅스로 운영하기에는 너무 별로인. 이유는 이따가 설명을. 홍대에 예전에 생긴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처럼 스타벅스 간판은 없는 매장이다. 그럴 거면 그냥 일본 네이버후드 스타벅스처럼 아예 색다른 컨셉으로 가든지, 이게 뭐람. 겉은 스타벅스가 아닌 척, 내부는 완전 스타벅스. 주차장은 있으나 주차는 금지한다. 내부가 생각보다 엄청 좁고, 외부계단으로 나가서 다른 플로어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 건물이 대로변에서 스타벅스 정문으로 들어가면 여기가 1층이 아니고 3층이고, 이면도로 쪽에서 1층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래서 여기 1층처럼 보이는 곳이 ..
SKU 62611311 스타벅스 외대정문점 | 외대점, 외대정문점 예전에 외대점 스타벅스 방문하고 이쪽 동네는 뭔가 서울치고는 아기자기하구나, 싶었는데 외대 근처에 스타벅스가 또 생겼네. 좀 있으면 신이문역, 석계역에도 하나씩 매장 만들겠지. 스타벅스 매장 오픈하는 거 보면 나중에 우리나라에는 모든 빌딩 1층은 스타벅스가 될 거 같다. 그런데 우리나라 빌딩들은 너무 다 이런 스타일이라서 재미가 없다. 다 같은 색, 다 같은 재질, 다 같은 구조. 예전에는 커피 용품이 가득한 스타벅스 커피 바가 뭔가 신기하고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자질구레한 것들도 많아진 것 같아서 정신 사나운 느낌. 커뮤니티 보드는 일본 스타벅스처럼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 텐데. 외대정문점은 1층에도 자리가 있고 2층도 넓어서 조용하고 좋았다. 오전이라 그랬겠지만. 널찍널찍해..
SKU 62511851 스타벅스 경희대삼거리점 | 층수는 많은데 자리는 별로 없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스타벅스 경희대삼거리점. 이렇게 횡단보도 바로 앞에 목 좋은 곳에 건물 전체에 입점하다니.그런데 생각보다 자리가 별로 없는 느낌이다. 건물이 커 보이지만 면적이 너무 좁아서 실제 플로어 올라가 보면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드는 매장.그래도 창이 시원해서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느낌이라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 겉보기에는 꽤 규모 큰 매장처럼 보이는데, 결코 작은 규모는 아니지만 들어가 보면 좁음..!1층은 커피 바가 다 차지 하고 있고, 손님들 줄 많이 서 있으면 바글바글하더라.오밀조밀 뭐가 참 많은 스타벅스 커피 바. 일하는 사람들만 힘들지.지하에도 플로어가 있는데 지하가 그나마 오히려 좀 넓은 편이고 윗층 플로어는 올라가는 계단도 그렇고 너무 ..
SKU 62413001 스타벅스 신림DT점 | DT스럽지 않은 DT 매장 신림역에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생길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신림역이 아니라 신림동에 매장이 하나 더 오픈했다.건물 자체가 1층, 2층에는 드라이브 스루 구조를 생각하고 지은 것 같은데. 이런 거 보면 스타벅스가 여러모로 치밀하다는 느낌. 드라이브 스루인데 그다지 드라이브 스루 티가 안 난다. 건물 위에 저 로고는 너무 뜬금없는.위치는 역시나 맞은 편 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은 매장이다. 드라이브 스루 때문에 이런 걸리적 거리는 것들만 더 늘어난 것 같다.요즘 스타벅스 이런 식으로 배치 많이 하던데. 예전에 폴바셋에서 여럿이 둘러앉는 자리가 많았는데.2층이 넓은데 좌석이 널찍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공간이 여유롭다. 이런 배치 좋음. 1층에도 자리가 있지만 2층이 확실히 낫..
SKU 62312851 스타벅스 공덕점 | 공덕점, 공덕역점 리저브 매장 공덕역점 맞은편 부근에 공덕점이 새로 오픈했다.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건물 1층에 입점.그래서 매장 자체는 좀 좁은 편이다. 스타벅스 외부 출입구가 너무 좁고 아담하다. 거의 쪽문 수준.홈페이지에서 봤을 때에는 저기만 크게 찍어 놔서 꼭 단독 건물인 것 같았는데.그나저나 밤에 찍었더니 역시 아이폰의 참담한 화질.내부 출입구. 여기 일하는 사람들만 신났네. 저녁 시간대라 조용조용했다. 플로어 자체가 좁은데 정말 테이블을 다닥다닥 붙여 놔서 정말 좁았던 매장.
SKU 62212971 스타벅스 마포경찰서후문점 | 웬 경찰서 후문에 스타벅스가 내가 서울 살 때만 해도 공덕역 근처에는 뭐가 없었는데 지금도 뭐 없긴 하지만, 그래도 스타벅스가 서너개 정도는 있는 동네였긴 했다.그런데 여기도 스타벅스가 몇 곳 더 생기더니 가장 최근에는 공덕역점과 마포경찰서후문점이 오픈을 했다길래,하다하다 이제는 경찰서 뒷문에도 매장을 오픈하는 스타벅스렸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 지은 죄는 없지만 매장명이 좀 후덜덜.하긴 스타벅스 연세종합관점은 장례식장에도 입점을 했으니 뭐 말 다 했지만(.....) 근데 마포경찰서 후문이기는 한데 여기 아파트 단지가 새로 생겼나 보다. 상가 건물들이 다 새로 오픈한 걸 보니.딱 봐도 여기는 전형적인 동네 주민들을 위한 스타벅스네. 아주 그냥 네이버후드 스타벅스야.너무 동네 스타벅스스럽다. 신대방..
SKU 62112041 스타벅스 공릉역점 | 공트럴파크..? 하도 요즘 공릉역 기찻길을 새로 정돈해서 카페거리를 만들었다는 공트럴파크가 힙하다길래 엄동설한에 노원구까지 갔었는데마침 내가 갔던 날이 대부분 카페가 휴무일이어서 오픈한 곳이 거의 없어서 춥고 쓸쓸하고 을씨년스러웠던 공트럴파크.요즘은 뭐만 새로 생기고 하면 센트럴파크와 경리단길을 합쳐서 동네 이름을 부르고는 하던데 사실 그렇게까지 이름 붙여 놓고 제대로 된 곳은 별로 없는 것 같다.경주 황리단길은 정말.. 겨우 그게 뭐라고(....) 너무 추운데 배터리가 닳아서 피신 간 스타벅스 공릉역점. 요근래 새로 생긴 신규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참 이런 명당은 잘 찾아낸다지.건물 뒷쪽에 달아 놓은 사이렌 로고. 뭔가 뜬금없었다. 복층 매장인데 2층은 거의 직사각형 구조의 심심한 플로어. 무난무난..
SKU 62012931 스타벅스 여의도KBS점 | 여의도에 또 스타벅스라니 여의도에 또 스타벅스가 생겼다. 동여의도점 스타벅스 때부터 느꼈던 생각이라, 이 좁은 여의도 땅에 스타벅스가 더이상 생길 구석이 어딨냐는 생각인데여의도 스벅 관련 포스팅을 할 때면 항상 하는 소리. 그런데 이번에 여의도KBS점이라는 그것도 리저브로 스타벅스가 하나 또 생겼다.스타벅스 국회의사당역점과 같은 라인에 빠른 걸음으로 2분..? 정도 아무튼 엄청 가까운 곳에 새로 생긴 스타벅스 여의도KBS점.여의도는 이제 그만 가고 싶으니 스벅은 더이상 안 생겼으면 좋겠다(....) COFFEE를 빼고 나서의 (스벅 입장에서) 좋은 점은 가로폭이 좁은 건물 외관인 경우에 굳이 2행으로 간판을 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일까.리저브 매장답게 리저브 바는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또 드립퍼랑 이것..
SKU 61965301 스타벅스 대구수성하이츠점 | 예전 생각 나게 하는 매장 나날이 달라지는 스타벅스 인테리어에 아주 초창기 인테리어는 이제 거의 없어졌지만예전에 한창 하이 프로파일 하면서 새로운 인테리어 도입하던 시기의 매장이 아직까지 남아 있어서 그런 매장을 가끔 보게 되면 정말 촌스럽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그때에는 그게 한창 최신 인테리어였을 텐데. 시간은 모든 걸 낡고 허름하게 만든다. 대구수성하이츠점도 약간 그런 느낌의 매장. 한번 왠지 리모델링을 한 것 같은데, 처음부터 이런 인테리어였다고 해도 어쨌든 예전 느낌의 스타벅스.내가 아는 어떤 매장에는 저 파티션에 빨강 노랑 초록 별 희한한 색깔의 아크릴 판으로 장식해서 완전 촌스러운 매장이 몇몇 있었는데결국 그 매장들 그 파티션 다 떼버리고 새로 부분 리뉴얼하고 그랬음. 저 푸드 쇼케이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