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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5 TOKYO

無印良品ステーショナリー / 무인양품 문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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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 여행에서 득템한 것들 중 가장 맘에 드는 무인양품 문구류들.

후쿠오카 텐진 무인양품의 경우 5000엔 정도 이상이면 면세를 받을 수 있었지만

유락쵸 무인양품의 경우 1만엔 정도 이상을 구입해야만 면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면세 캐셔도 2층에만 한 곳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그 이외의 층에서 계산하려고 하면 안 받아줌ㅋㅋㅋㅋ


또한 식품이나 화장품과 같은 소모성 품목은 면세에서 제외된다..

그래서 1만엔을 굳이 채우려고 매장을 몇 바퀴나 돌았는지 모름ㅠㅠ... 

아무리 무인양품이라지만 다 사고 싶은 건 아니니까 살만한 물품 찾는다고 그 넓은 매장을 돌아다닌다고 고생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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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제 상자는 가격대비 꽤 괜찮은 제품인 듯. 형태가 몇 가지 종류가 더 있었는데 가격도 거의 500엔, 600엔 정도였다.

안그래도 이것저거서 담아 놓을 상자가 하나 필요했는데(그래서 딘앤델루카에서 철제통에 포장된 과자를 샀었던...) 다음에 가면 몇 개 더 쟁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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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 10개 세트랑 스틸 자도 사고, 계산기도 사고, 카드 케이스도 사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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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기 전에 우연히 어느 웹페이지에서 무인양품 만년필을 알게 되어서 하나 구입함. 잉크는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데 정작 잉크는 팔지를 않음...

예전에 샀던 로트링 아트펜 잉크가 대충 사이즈가 맞는 거 같은데 나중에 잉크 필요하면 한 번 갈아 끼워서 써 봐야겠다.

1155엔. 뭔가 애매한 가격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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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뭔가 클래식함;;;;; 무인양품 치고는 되게 화려한 느낌.

그리고 선이 조금 굵은편인 듯. 일본어 쓰기에는 글씨를 좀 크게 써야 할 것 같은데 그냥저냥 쓰기에는 무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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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스테이플러ㅋㅋㅋㅋㅋㅋㅋㅋ

300엔인데 별로 비싼 건 아닌데 예전부터 보고서도 굳이 살 필요가 없었던 거라서 안 사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입함.

회사원이 되고부터 학생때도 별로 없었던 문구류, 사무용품 욕심이 생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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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나리타 공항 무인양품에서 구입했던 콤팩트 페이스 타올이랑 배스 타올인데 여행갈 때 휴대하기 편할 거 같아서 구입.

그런데 공항에서 검사대 통과하는데 검사관이 내 짐에 뭔가 이상한 게 있다면서 붙잠음..

알고 봤더니 이 페이스 타올........ 네모난 게 뭐가 압축되어서 마약 숨겨놓은 것처럼 보였나 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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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울 무인양품에서 샀던 건데 혼자 살 때 바느질 도구가 필요해서 하나 장만할까 하고 샀던..

작은데 이것저것 다 들어 있어서 급할 때 꽤나 유용하게 썼었다... 이번 포스팅이랑은 상관없지만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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