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VIA/'15 SHIZUOKA

ゆい桜えび館 / 유이 사쿠라에비관

_

_


교토에서 에도로 중심이 바뀌면서 산킨코타이 제도로 인해 에도로 가는 길이 트이게 되고,

그런 중간 중간에 숙박 마을로 번성하게 된 유이(由比)


_




_


그래서 그런지 이런 도카이도 도로를 따라 가면 오밀조밀 집들이 많이 늘어서 있다.

지금은 그냥 가정집이겠지만 예전에는 숙박업을 하는 그런 집들이었겠지.


_





_


유이는 사쿠라에비로도 유명한 곳. 새우가 분홍빛을 띠고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나 보다.

후지산을 배경으로 사쿠라에비를 햇볕에 말리는 풍경이 또 유명하다고 한다. 그쪽 지명이 칸바라였나 암튼 그럼.


_






_


유이 사쿠라에비관이라는 정식 파는 식당.

다행이 친구 지인이 차를 가지고 오셔서 태워주신 덕에 쉽게 가기 힘들었던 유이의 여기저기를 경험할 수 있었다.


_




_


이렇게 자루소바랑





_


사쿠라에비 튀김이랑 그냥 일본 밑반찬 몇 가지가 전부이지만 근 만원돈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 느낌은 맛은 그냥 그랬다. 그냥 자잘한 새우를 튀겨 놓았으니 뭐 그리 특별한 맛이 나겠나.

자고로 새우튀김은 통통한 새우가 제맛이지..


_





_


식사하고 옆에 사쿠라에비 관련 오미야게를 파는 코너가 있어서 한 바퀴 둘러 보았다.

온통 사쿠라에비로 만든 과자나 음식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_



_


이렇게 요리에 쓸 수 있도록 포장된 나마 사쿠라에비도 있고.


_




_


헬로 키티가 사쿠라 에비를 뒤집어 쓴 모습.






_


사쿠라에비를 이용해서 포 같은 것도 만들더라.


_







_


아무튼 이런 곳이었습니다.

굳이 뭔가 볼 거리를 찾아 올 정도인 곳은 아니지만 날씨가 맑으면 바닷가나 건물들 따라 걸으면서 산책 정도 하기 좋은 동네 같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