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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5 SHIZUOKA

興津 清見寺 / 오키츠 세이켄지(청견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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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조금만 더 여유가 있어서 시즈오카에 대한 정보를 알아갔더라면 좋았을 텐데.

세이켄지(淸見寺, 청견사)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다가 친구의 지인분이 데려가 주셔서 알게 되었다.


세이켄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좋아했던 사찰이라는데,

임진왜란 이후 에도 막부를 설립한 이에야스가 조선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통신사 파견을 요청했고

임란 전의 통신사는 교토까지 방문했으나 에도(도쿄)로 거점이 옮겨지면서

에도까지 가기 위한 마지막 숙소로 세이켄지가 이용되었다고 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통신사 사절단들을 위해 특별히 세이켄지를 숙소로 선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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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명구라는 현판은 조선 후기 왜학 역관이었던 현덕윤이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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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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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들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지장 보살이 참 귀엽게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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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로 들어서면 불전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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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부성이 지정한 사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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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유적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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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참 아기자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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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거 읽는 거 너무 귀찮아서 해서(....) 

내용 파악은 안 했음.. 경내 개관?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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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를 이렇게 길바닥에 장식해 놨더라. 같이 간 일본 사람들도 특이하다고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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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속 셔터 눌러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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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문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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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려는 사람은 이렇게 종을 치라는데 너무 약하게 쳤더니 아무 반응 없어서 그냥 올라갔음..

그랬더니 사람이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 종 왜 안 쳤냐고 ㅋㅋㅋㅋㅋㅋ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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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절도 뭔가 일본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