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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5 SHIZUOKA

静岡浅間神社 / 시즈오카 센겐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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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푸공원에서 센겐신사로 걸어갈 수 있다고 하여 불에 타는 것 같은 날씨였지만 걸어가기로 했다.

버스로도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걸어갈 수 있는 정도면 굳이 버스 안 타도 되겠지 했는데

이 날 더위가 정말 최악이라 얼마 안 되는 거리인데도 걷다가 지쳐서 쓰러질 뻔....ㅠㅠ..

슨푸공원에서부터 땡볕에 너무 돌아다녔던 게 문제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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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거리는 정말 좋다. 이런 분위기 정말 정말 좋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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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봤더니 슨푸공원에서 센겐진쟈로 이어지는 길이 센겐진쟈도오리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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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센겐신사 도착. 도리이가 색이 바랜 게 뭔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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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 오면 왠지 기도를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아직까지는 내가 신사에서 기도를 하는 건 뭔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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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들어가기 전에 손은 씻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왠지 신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그렇게 하는 게 예의인 거 같아서,(그냥 손씻는 걸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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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만 봐도 세월의 흔적이..


그런데 알고 보니까 센겐신사라는 게 일본 여기저기에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시즈오카에 있는 게 총본사 같은 곳이라나. 그런데 그것도 여기가 아닌 후지산 속에 있는 센겐신사가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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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아니고 여기 사는 친구입니다(.....)

시즈오카 여행 내내 가이드해 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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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슨 신사가 이렇게 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신사보다는 절이 더 커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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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는 청기와는 되게 귀한 거라고 들었는데 일본에서는 왜케 청기와가 많지? 하고 생각하고 이유는 안 찾아봄..

예전에는 그 역사나 유래에 대해서 많이 알고자 했는데 나이가 들 수록 그냥 그런 가보다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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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멋진 신사였던 센겐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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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로 나오는데 이런 게 붙어있더라. 뭔가 액운 같은 거 주의해야 하는 거 써 놓은 거 같은데.

암튼 나중에 기회되면 후지산에 있다는 센겐신사도 꼭 가보고 싶어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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