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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5 SHIZUOKA

静岡駿府公園:紅葉山庭園 / 시즈오카 슨푸공원 : 모미지야마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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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푸 공원 안에는 유료로 입장 가능한 모미지야마 정원이 있다.

처음에는 돈 내야 한대서 안 들어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꼭 가보자고 해서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 봤더니 꽤나 유명한 정원이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좋았던..! 안 들어가봤으면 정말 후회했을 듯.

다도 체험도 할 수 있었다는데 내가 갔을 때는 거의 클로징 타임이라서 못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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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푸공원 동쪽문에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모미지야마 정원과 안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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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야마 정원은 이름에서부터 가을에 방문해야 왠지 제맛일 것 같은 곳이지만

여름도 그 나름의 푸르름이 느껴져서 좋았던.. 몸은 불탈 것 같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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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풀들과 조형물의 배치가 정말 일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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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미니 후지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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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이렇게 순번을 따라 가면 각각의 테마에 맞는 정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근데 난 그냥 막 돌아다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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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쉴 수 있는 휴게소 같은 공간. 벤치에 앉아서 정원의 연못을 바라보노라니

날씨만 더 선선하고 그랬으면 계속 앉아 있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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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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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다도체험을 할 수 있다는 곳인데 아쉽게도 시간이 기리기리해서 안 된다고 하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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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나있던 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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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는 기모노를 입은 여인이 앉아 있더라. 나도 같이 앉아 있었으면 사진 찍고 그랬을 텐데ㅠㅠ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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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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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원인데 마치 산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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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청개구리 한 마리 앉아 있을 것 같은데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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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너무 좋다. 여긴 정말 봄가을에 와야 할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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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건물은 시즈오카 현청이라나.

현대적인 건물과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보면 뭔가 묘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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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온 입구로 다시 돌아가는 마지막 루트.

왜 이렇게 다리가 삐뚤빼뚤한가 했더니 귀신은 똑바로 못 걸으니까 이렇게 해두면 못 쫓아온다고.. 하는데 맞는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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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지야마 정원은 나중에 꼭 다시 한 번 다른 계절에 방문해 보고 싶은 그런 곳.

그런데 시즈오카에 다시 갈 일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