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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5 SHIZUOKA

静岡パルコ / 시즈오카 파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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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파르코에는 단지 프레드 페리가 입점해 있어서 

가방이랑 넥타이 하나 사고 싶어서 갔는데 겸사겸사 둘러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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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무지컴이라는 이상한 무인양품을 발견했는데 처음에는 MUJI.com 인데 점이 빠졌구나! 싶었다가 

이내 일본 무지 홈페이지는 .com이 아니라 .net이라는 쓸데없는 사실을 떠올렸음(....)

그래서 직원한테 무지컴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다른 무지랑은 다르게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쇼핑할 수 있도록 간단간단한 제품만 모아놓은 코너라더라... 응...

왜 com인지는 결국 설명해주지 않은 직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comfortable의 com이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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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데 왠 아줌마가 딱 렌즈를 보더라ㅠ.ㅠ.. 미안해요 로고로 얼굴 가려 드렸어요ㅋㅋㅋ

그냥 뭔가 식재료랑 간단한 의류, 생활잡화 몇 가지 파는 편의점 같은 느낌이었던 무인양품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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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층에 위치한 프레드 페리!

생각보다 작아..ㅠㅠ 하카타 매장도 작은데 여기도 작아..ㅠㅠ 도쿄를 갈 걸 그랬나..

도쿄에서는 짐 만들기 싫어서 그냥 시즈오카에서 모든 쇼핑을 끝내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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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페리ㅠ.ㅠ.. 얘네는 뭘 만들든 다 좋아.. 프레드 페리에서 걸레조각을 만들더라도 난 이쁘다고 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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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저기에 기념품이랑 캐릭터 용품 파는 매장이 많아서 겸사겸사 구경.

요즘 이 달걀 왜 이렇게 많이 보이지? 구데타마? 얘 이름이 구데타마였구나... 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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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러버덕!!




인 줄 알았는데 얜 누구세요...?ㅅ?

우리 버덕이는 저렇게 요염하지 않다고... 훨씬 더 귀엽단 말야... 짝퉁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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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나가다가 발견한 프랑프랑에서 누나가 사달라는 예쁜 쓰레기 꽃모양 벽장식도 사고.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꽃 7개가 7천엔이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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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뭔가 오...더..ㄱ 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던 코너.

일본은 역시 이런 캐릭터 산업이 스고이하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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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는 쇼핑몰 중에는 타카시마야는 정말 고급진 느낌이고

파르코는 다양한 개성있는 상품이 많아서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