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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5 FUKUOKA

DEAN & DELUCA福岡(딘앤델루카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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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15시 35분 하카타항을 출발하는 배였는데 빌어먹을 태풍 찬홈 때문에 배가 결항이 되었다.

내심 돌아오는 배 결항되어서 하루만 더 놀고 싶다 했는데 막상 말이 씨가 되니 당장 다음날 출근 걱정;;;;;


그런데 다행히 조건부 운항으로 13시 배가 증편되어서 그걸로 갈아 탔는데

아무 문제 없이 부산에 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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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었다면 원래 둘째날 쇼핑을 좀 즐기려고 했는데

매장이 거의 다 10시에 오픈하니까 뭘 살 수가 없었다는 점. 텐치카에서도 아무 것도 못 샀네.........

 


 

그래도 딘델 만큼은 뺄 수 없어서 10시에 솔라리아 플라자 문 열자마자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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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만한 여성분들은 환장좋아한다는 딘앤델루카 에코백.

우리 회사에도 두분이나 들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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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가방으로 이 쿨러백을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후쿠오카 한정으로 초록색이 있다고?!

근데 그냥 블랙으로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정이란 말 따위에 혹하지 않음.. 초록색이 그다지 안 예뻤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는 초록 리본 같은 색 느낌이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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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엔 하던 스트로우 토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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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요일별로 하나씩 사 놓고 쓰고 싶은 소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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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델은 무인양품과는 달리 택스프리를 안 해주었다....!!

1만 3천엔이나 썼는데...이렇게나 푸짐하게 구매해주었는데...!!! 

그래서 대신 선물용이라고 하고 종이봉투 품목별로 하나씩 다 받아왔다ㅋㅋㅋㅋㅋ

난 종이백 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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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스테인리스 박스가 갖고 싶어서 사버린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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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용으로 산 천엔짜리 머그컵이랑 예쁜 쓰레기 미니 에코백ㅋㅋㅋㅋㅋㅋ 저게 무려 6백엔이나 한다.

저 머그컵은 서울 매장에서는 스타벅스 톨 사이즈 정도 크기만 팔던데 

저건 숏보다 조금 작은 느낌? 되게 귀여워서 구입.



시간에 쫓겨서 너무 이것저것 급하게 둘러보면서 쇼핑했더니 눈이 체한 느낌ㅠㅠㅠ...

도쿄 여행 가면 다시 둘러보고 특별한 거 있으면 더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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