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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5 FUKUOKA

THE GARDEN / 텐진 더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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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타야랑 빅꾸카메라 뒷쪽에 다이묘로 이어지는 골목에 은근히 가게가 많은데

나도 늘 지나다니면서 굳이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안 했던 터라 역시나 한 번도 거기서 뭘 먹거나 해본 적이 없었음.


모츠나베 먹고 나서 뭔가 카페+펍 같은 분위기에서 뭔가를 먹고싶었는데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해서 들어가게 된 TH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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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 음료 한 잔에 죄다 8백엔 9백엔 1천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긴 단순 카페가 아니라 술집이이니까 뭐 어때 하고 걍 주문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양이 무슨 스타벅스 톨보다 적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친구는 모히또를 시켰는데 논알콜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주는 접시에 담아 먹어야 제맛인 껍질까기도 힘든 마카다미아넛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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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러고 자리세 2천엔 추가되어서 나옴.. 사스가 일본...


자리세라니... 게다가 직원이 계속 주문 고를 때부터 다 골랐냐고 재촉하고

중간에 음료 다 마시니까 더 주문 안 하냐고 그러고

나중에는 아예 냉수를 각 1잔씩 돌리더라ㅋㅋㅋㅋㅋㅋ 물마시고 나가란 뜻인지..


짜증나서 그냥 나옴.. 자리세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도 별로고 맥주도 그닥이던데... 


아무튼 여기는 정말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