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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5 FUKUOKA

無印良品天神大名店(무인양품 텐진다이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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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박2일 후쿠오카 여행의 목적은 솔직히 친구들 만나는 것, 쇼핑 딱 두 가지였는데
쇼핑 중에서도 중점은 이번에 새로 생긴 딘앤델루카와 무인양품 텐진다이묘점!

캐널시티에도 무인양품이 꽤나 큰 규모로 입점해 있지만, 텐진다이묘점은 규슈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다ㅋㅋㅋㅋ

그런데 원래 저 자리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
포에버21이 저 자리였나..?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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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은 정말 가전제품이 좋은 듯.. 저 밥솥하며 가스 버너 하며...

언젠간 꼭 다 사겠다고 생각했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다..ㅠㅠ...







2층에는 는 카페&밀 무지 매장이 있는데 교환학생 시절에도 한 번도 안 가봤다...

난 대체 일본에서 1년 동안 있으면서 뭘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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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통 사고 싶었는데 스틸통 하나가 4천엔이 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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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베개도 하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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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는 사람만 안다는 공원의 시계도 3개나 샀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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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제품에 이렇게 원하는 글자나 이미지를 선택해서 자수를 놓아주는 코너도 있더라.

글자 정도면 뭐 괜찮을 거 같은데 이미지는 무슨 개구리 나비 이런 거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해주면 좋을 듯..

아무튼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다. 하나 뿐인 나만의 아이템이 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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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산 거 없는 거 같은데 1만엔 넘게 썼다;;;

외국인이라 택스 프리로 사서 그나마 다행이었지 가격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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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은 어느 지점에 가나 같은 제품이 있으니까 솔직히 뭔가 특별한 걸 사려고 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같은 제품 계속 보고 보고 또 봐도 질리지가 않음.. 특히 자전거...ㅠㅠ...

한국 무인양품에 자전거 들어오면 대박 비싸겠지..ㅠㅠ 

지금 타는 자전거도 3년 전 무인양품에서 산 자전거인데 아직도 타고 다닐 정도로 튼튼함..

다음에는 후쿠오카 가서 자전거 사서 배에 싣고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