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_
_
경주에도 스타벅스가 참 많이 생겼다. 드라이브 스루가 2개에 리저브까지..
관광도시라 그런지 참 사람이 많긴 많아.
경주대릉원점은 생각보다 뭔가 매장 입구부터 답답한 느낌이더라.
내부는 창문이 하나도 없어서 좀 그랬고.. 차라리 바를 안쪽으로 배치하고
입구 쪽에 플로어를 넓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_
그러고보니 경주인데 경주 스타벅스 매장 중에 한글 간판인 곳이 없네…?
_
_
_
_
경주에도 스타벅스가 참 많이 생겼다. 드라이브 스루가 2개에 리저브까지..
관광도시라 그런지 참 사람이 많긴 많아.
경주대릉원점은 생각보다 뭔가 매장 입구부터 답답한 느낌이더라.
내부는 창문이 하나도 없어서 좀 그랬고.. 차라리 바를 안쪽으로 배치하고
입구 쪽에 플로어를 넓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함.
_
그러고보니 경주인데 경주 스타벅스 매장 중에 한글 간판인 곳이 없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