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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타벅스에서 직구가 가능해서 난리가 났던 스타벅스 스틸 투고 텀블러.
중국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는 들은 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고. 왜 중국에서는 주목을 못 받는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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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플함.. 그냥 딱 스타벅스라는 느낌.
스벅 텀블러 이제 안 사려고 했는데 이런 걸 보면 진짜 안 살 수가 없지..
표면이 무광이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조심해서 쓴다면 괜찮을 거 같다.
어떤 분 보니까 실사하면서 이미 바닥면이 다 벗겨지고 난리가 났던데…
텀블러 모셔 두는 사람 보면 난 이해 안 가는 타입이라.. 텀블러는 무조건 실사하는 주의인데
파트너들이 바닥에 그냥 쿵쿵 놓을 때마다 좀 불안하기는 함-_-… 손님 텀블러는 조심해서 다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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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단점이 더블월임에도 불구하고 안에 내용물의 온도가 그대로 전달된다는 거..
라떼 같은 건 좀 괜찮은데 드립커피나 아메리카노 담으면 그 뜨거운 온도가 그대로 전달됨.. 그리고 빨리 식음..
그냥 음료를 담는 기능면에서는 종이컵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종이컵보다는 친환경적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