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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8 FIRENZE

FIRENZE / Chiesa di Santa Croce / 산타 크로체 성당

 

| 세계에서 가장 큰 프란치스코회 성당, 산타 크로체 성당. 피렌체 대성당에서 남동쪽으로 800m 정도 거리에 위치한 이 성당은 두오모의 인기에 가려져 생각보다 관광객들이 찾지 않는 곳이라 나름 한산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물론 두오모에 비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여기도 유명한 곳이다. 미켈란젤로, 갈릴레오, 마키아벨리 등 이탈리아의 저명인들의 유해가 안치된 곳이라고도 한다. 2017년에 석조 부분이 추락해서 스페인 관광객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서 안전 점검으로 폐쇄됐다고 하는데 지금도 그런 지는 잘 모르겠다. 나도 여행 당시에 어차피 들어갈 생각이 없었기도 했고.

 

 

 

베키오 궁전과 조토의 종탑은 피렌체의 이정표.

 

 

 

두오모와 조토의 종탑과 같은 삼색 대리석이 아름답게 장식된 산타 크로체 성당. 

 

 

성당이나 교회의 이런 조각상들을 보면 신은 어떤 모습일까, 그런 생각을 이상하게 하게 된다.

 

 

 

피렌체가 가죽으로도 유명해서 이런 가죽공방이 참 많았고, 가죽 시장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