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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8 FIRENZE

FIRENZE / Campanile di Giotto / 조토의 종탑

 

| 과거 그 누구의 작품보다 완전하다. 완공 당시 이러한 칭송을 받은 조토의 종탑. 1359년 완공된 높이 86m의 종탑은 피렌체 출신 화가 조토와 그의 제자들이 함께 작업한 것이다. 기하학무늬의 색조 대리석으로 정교하게 꾸며져 있다. 단테의 신곡, 댄 브라운의 소설 인페르노를 비롯한 다양한 문학 작품과 영화에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종탑에 올라서 피렌체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여행에서 어디 오르는 건 최대한 자제하는 편이라 올라가지는 않았지만. 

 

 

 

피렌체 숙소에서 걸어서 두오모까지 쉽게 갈 수 있었다. 길을 잘 몰라도 조토의 종탑만 보고 걸어가면 길을 잃지 않고 갈 수 있었다. 이번 피렌체 숙소는 주변에 서브웨이도 있고 맥도날드도 있고 괜찮았던 기억이.

 

 

 

 

 

현재 종탑에 설치되어 있는 예술 작품들은 전부 복제품이라고 한다. 원본은 1965년~1967년에 피렌체 대성당 뒤편에 있는 두오모 오페라 박물관에 옮겨져 현재까지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