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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8 ROMA

ROMA / Pantheon / 판테온



| 모든 신들에게 바치는 신전. 판테온이라는 명칭은 그리스어로 모두를 뜻하는 판(Pan)과 신을 뜻하는 테온(Theon)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신전으로도 쓰이고 성당으로도 쓰이고. 르네상스 시대에는 무덤으로 이용되어 당대 거장 라파엘로를 비롯한 인물들이 묻혀 있다고 한다.







로마 여행을 하면서 왜 남의 나라 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로마에 이렇게나 많아 했는데, 역시나 다 빼앗아 온 것들(......) 로마의 분위기와 어울리지도 않는데 굳이 저런 무거운 걸 뺏어 온 고대 사람들의 생각도 참 신기해.









로마 판테온의 이 쿠폴라라고 하는 돔 천장은 건축학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그 옛날 로마인들이 어떻게 정확하게 치수를 계산했는지 신비한 건축이라고 한다.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의 돔은 이보다 1m 작은데 판테온과 같은 위대한 건축물보다 더 크게 만들 수 없다고 일부러 조금 작게 만들었다고 하는 듯. 그런데 여기 비 오면 물이 다 들어 오려나. 그런 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