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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8 PARIS

PARIS / Palais de Chaillot / 샤요궁



| 에펠탑을 바라보기 좋은 또 다른 명소, 샤요궁. 각종 전시회와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곳인데, 그것보다도 광장에서 바라보는 에펠탑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곳이라고 한다. 가봤더니 정말 에펠탑을 보는 것 말고는 할 게 없었던 곳. 굳이 안에 전시회나 박물관을 보고 싶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광장에는 이날 무슨 동물 보호 단체인지 어디서 시위..인지 행사인지 뭔가를 하고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동물을 죽이지 말라고 뭐라고 하는 듯해서 분위기도 이상했다.







에펠탑을 어느 정도 보이게 찍으면서도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런 위치라서 좋았다. 나도 같이 간 사람이 있었더라면 인생샷을 찍을 수 있었겠는데. 아무튼 파리 여행은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