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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8 PARIS

PARIS / La Villette Park / 라 빌레트 공원



| 새로운 도시 개발 프로젝트, 라 빌레트 공원. 원래 도축장으로 쓰이며 파리에서 가장 넓에 비어있던 빈 터였는데, 베르나르 추미라는 참신한 건축가에 의해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원으로 변모했다. 교외지역과 도심을 이어주는 교량 역할도 하며, 산책, 축제, 운동, 주변의 과학산업관 등과 연결되며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Parc de LA VILLETTE








그냥 이렇게 아무 곳에 자유롭게 앉아서 오후의 한 때를 즐기는 파리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다. 한강 공원도 좋은데 미세먼지 때문에(......) 숙소 근처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라 빌레트 공원이 있대서 왔었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왔었다.







어떤 구간에서는 가방 검사도 하더라. 아무래도 이런저런 유럽에서의 테러가 많다 보니 그런 듯. 







편의점에서 와인 작은 거 하나랑 샐러드 사서 여기서 먹었었는데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더 맛있었음.






라 빌레트 공원 옆에 있던 과학산업관. 다양한 전시와 체험관이 많아서 어린이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한다.







공원을 따라 중간중간 설치되어 있는 저 빨간 큐빅은 폴리라고도 불리는데, 라 빌레트 공원의 상징물이다. 다양한 모양의 폴리가 공원의 포인트가 되어 더욱 참신하고 활발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폴리로 연결된 저 교량을 위에서 바라보는 라 빌레트 공원의 모습도 참 아릅답다.






해질녘의 파리는 참 아름다운 것 같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바라본 선셋도 예뻤지만 라 빌레트 공원의 분위기도 정말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