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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8 PARIS

PARIS / Opéra Garnier / 오페라 가르니에



| 세계 최대 규모의 극장, 오페라 가르니에. 1989년 오페라 바스티유라는 신극장이 생기며 오페라 가르니에는 발레 전문 극장이 되었지만, 많은 요청에 의해 오페라도 다시 상영한다고 한다. 1860년 무명 건축가 샤를 가르니에의 공모로 지어졌고, 그리스 고전풍에서 바로크 양식까지 모든 건축 양식이 혼합된 아주 호화로운 건물을 완성했다. 당시 나폴레옹 3세의 황후가 이게 무슨 양식의 건물이냐고 물었더니 가르니에는 나폴레옹 3세 양식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지하철 오페라역을 나오니 보이던 모습.







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파리바그룹의 건물인 듯. 이런 곳에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온갖 화려한 것들은 다 갖다 붙여 놓은 외관. 그냥 밖에서 보기만 해도 화려한 인상에 내부는 굳이 들어갈 생각을 안해 봤다. 내부가 더 화려하다고는 하는데, 사실 오페라 가르니에를 보러온 게 아니라, 여기 근처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가 있다고 해서 겸사겸사 온 거(......) 스타벅스 포스팅은 나중에 따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