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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8 LONDON

LONDON / COURT / 런던 코트


| 런던에서 만나는 중세 거리, 런던 코트. 말 그대로 런던 법원이지만, 법원이라고 하면 여행가는 느낌이 안나서 그냥 코트라고 썼다(.....) 런던 지하철 템플(Temple)역에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런던 법원은 이게 정말 법원인지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건물인데 그 주변 일대도 모두 이런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런던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유럽다운 유럽이라는 느낌. 중세 시대부터 법과 경제의 중심이였던 이 지역은 더 템플이라는 수도원도 있어서 번화한 런던 관광지를 벗어나 중세 유럽을 느끼기 좋은 곳이다.






거리 자체가 다 이렇고, 그냥 길을 따라, 골목 따라 마냥 걷기만 해도 좋았던 분위기.





이게 법원 건물. 건축 양식이나 서양사에 그다지 밝지가 않아서 이게 얼마나 오래됐는지 잘 모르겠지만, 멋있었던.




옆에 법학 대학도 있는 것 같고 공부하는 대학생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것 같았다.






지도를 안 보고 무작정 사람들 따라서 걷다 보니 이런 구석까지 오게 됐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런던 여행 코스를 계획하면 이 런던 법원 근처와 템플을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