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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8 LONDON

LONDON / MONMOUTH COFFEE / 몬마우스 커피


| Monmouth Coffee Company. 1978년에 커피 로스팅과 원두 판매를 시작한 이 커피 전문점은 코벤트 가든에 있는 몬마우스 스트리트에서 시작해서 그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약 30년 후인 2007년에 2호점인 버로우 마켓 지점을 오픈했다. 여기 외관이 내 취향에 더 맞아서 코벤트 가든은 패스하고 버로우 마켓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유럽은 카페가 참 아담하다 못해 협소하다. 한국에서도 요즘 그런 컨셉의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지만 넓고 아늑한 프랜차이즈 매장에 익숙한 나로서는 이런 곳은 어떻게 즐겨야 할 지 약간 망설여지기는 하는데, 아무튼 운좋게 자리를 잡아 앉을 수 있었던.







아무리 음식이 맛없는 영국이라도 여기 빵은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그렇지만 안 사먹음(.....)




따뜻한 라떼 한 잔 주문했더니 라떼 아트를. 딱 요정도의 라떼 아트가 예쁜 것 같다. 확실히 유럽 커피가 한국 커피보다 진한 맛이 더 좋은 듯. 라떼도 연하지 않고 딱 적당히 진한 그런 맛이라 좋았어.




몬마우스 커피에 대한 소개가 이렇게 테이블에 놓여져 있어서 한 장 꺼내 봤다. 다음에 런던에 또 가게 된다면 코벤트 가든에 있는 본점에 가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