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코너에 이렇게 입구가 있고.
주제랑 별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이렇게 계속 의미없는 포스팅을 하다보니 정말 할 말이 없다(….)
역시나 눈에 띄게 특별한 건 없는 인테리어. 요새는 인테리어가 다들 상향평준화되어서 리저브 매장이나 일반 매장이나 비슷비슷할 정도.
주말이었지만 점심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이날은 생각보다 좀 더운 편이어서 뭐라도 시켜 먹을랬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땀만 식히다 나왔네(….)
건물 코너에 이렇게 입구가 있고.
주제랑 별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이렇게 계속 의미없는 포스팅을 하다보니 정말 할 말이 없다(….)
역시나 눈에 띄게 특별한 건 없는 인테리어. 요새는 인테리어가 다들 상향평준화되어서 리저브 매장이나 일반 매장이나 비슷비슷할 정도.
주말이었지만 점심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이날은 생각보다 좀 더운 편이어서 뭐라도 시켜 먹을랬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땀만 식히다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