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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7 TOKYO

東京 / 中目黒 / 나카메구로 코우카시타(高架下)





| 오래된 고가도로 아래가 핫플레이스로

나카메구로역 고가도로 아래에는 오래된 선술집이나 낡은 가게들이 있었다는데 이곳을 새롭게 리모델링해서 도쿄의 핫플레이스가 된 나카메구로.

원래부터 나카메구로는 벚꽃 명소라서 유명하기도 했고 근처에 다이칸야마도 가깝고 하니 관광지로서도 좋은 곳인데

이렇게 코우카시타가 새롭게 단장하면서 돌아다니기 정말 좋은 장소가 되었다. 코우카시타(高架下)는 말 그대로 고가도로 아래라는 뜻. 





도쿄메트로 나카메구로역에서 나왔더니 바로 이런 풍경이. 건너편에 보이는 건 새로 생긴 츠타야와 스타벅스.

츠타야X스타벅스는 언제나 옳다. 









다른 건 몰라도 일본 사람들은 깨끗한 거리를 걸어다녀서 참 좋겠다.






고가도로 기둥마다 숫자가 써있던데 굳이 왜 번호를 매겨놨을까, 했는데 가게가 많다 보니 위치 찾기 쉬우라고 해 놓은 것 같다. 






정말 별 거 아니지만 걸어가면서 참 좋다, 좋다 계속 연발했고.







그냥 이런 것도 좋다고 막 찍어댔다.





일본 가면 쓸데없이 꼭 찍는 토마레(....) 난 이걸 좀 예쁘게 찍어보고 싶은데 잘 안 된다.






예쁜 카페도 많고. 들어가 보려고 하지만 항상 종착지는 스타벅스.






빨래방!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면 매일매일 빨래할 거 같다.






낮에도 좋기는 하지만 여기는 밤에 오면 음식점도 많고 해서 돌아다니기 재밌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그 츠타야와 스타벅스는 진짜 마음에 들었어.. 예쁜 쓰레기도 많이 팔고(....) 너무 좋아서 여행 중에 몇번 더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