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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7 KANSAI

京都 / 嵐山 / % ARABICA COFFEE



| 교토에서 시작된 아라비카 커피


하와이의 커피 농장을 인수하여 독자적인 배전 기술로 교토 히가시야마에서 시작된 아라비카 커피 로스터리.

일본 내에서는 교토의 3개 지점에서만 맛볼 수 있고 해외에는 홍콩이나 쿠웨이트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올해와 내년에 걸쳐 유럽과 미국에도 진출한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다른 지역이 아닌 교토에서만 매장을 운영하는 것도 독특한데 세계 시장에서도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아라비카 커피.

내 입맛에는 진짜 딱 맞는 커피라서 교토에 갈 때는 꼭 한 번씩 들르는 카페이기도 하다.





커피라고 하면 요즘은 신 커피가 대세인 것 같지만 나는 신 커피를 워낙에 안 좋아해서 차라리 그냥 쓴 커피가 낫다.

아라비카 커피는 진하면서도 시럽을 넣지 않아도 살짝 달달하니 너무나도 맛있는 것. 그러고 보니 아메리카노 말고 늘 아이스 라떼만 마셔 봤네.










저 진한 에스프레소가 우유에 녹아드는 것 좀 봐. 저러니 어찌 맛있지 않을 수가.

혹시나 겨울이나 봄에 가게 된다면 따뜻한 라떼로도 마셔 봐야지.





현찰 두둑한 외국인.





아라비카 커피 아라시야마 매장은 앉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다.

날씨가 좋은 날은 밖에 앉아서 경치 보면서 커피 마시는 것도 아주 매력적인 곳.







쓰지도 않을 발뮤다 토스트기. 아, 직원들이 쓰려나. 원두도 사오고 싶은데 매번 그냥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