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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6 TOKYO

東京 / アメ横丁 / 우에노 아메요코초



| 우에노역 바로 앞에 있는 재래시장

일본에도 물론 시장이 있다. 우리 나라도 도심 속에 동대문 시장이나 다른 시장이 있는 것처럼.

우에노역의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 뒷편에 길게 이어져 있는 재래시장인 아메요코초.

원래 명칭은 아메야요코쵸(アメヤ横丁) 상점가 연합회라고 하는데 일본인들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냥 줄여서 아메요코라고 많이 부른다.

뭐, 말은 재래시장인데 그렇게 시장스러운 느낌보다는 그냥 이것저것 많이 모여 있는 상점가 같은 느낌이다.



도쿄 메트로 우에노역에서 아메요코초로 이어지는 5번 출구.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우에노 마루이 백화점이고 스타벅스랑 무인양품이 있다. 

저 스타벅스도 늘 지나치기만 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마지막 날 커피 한 잔 하면서 여행 사진 정리를 했던 곳.







사실 제대로 구경하지 않아서 찍은 사진은 별로 없지만, 사실 둘러봐도 이게 다라서(....)

신발 가게, 옷가게, 드럭 스토어, 게임 센터.. 그냥 상점가다. 그런데 가게들이 좁다보니 물품이 별로 없고 면세를 해준다고 해도 중국인들이 많아서

쇼핑하기 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쿄에서 마지막 날 시간이 없어서 숙소 근처였던 아메요코초에서 쇼핑을 하긴 했지만 딱히 살 건 없었던.

우에노역에서 다른 일정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번 둘러보며 구경해 보면 좋을 정도인 그런 곳이다.